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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7 2017-10-11 18:48:47 21/33
군대 게시판의 궤변론자들에게 고함 [새창]
2017/10/11 16:48:19
아이구야 비공이~
궤변 비겁 똥통 열폭 가소롭다 유치하고 저열
이렇게 자극적으로 써도
분란이 아니고 그냥 의견이죠^^
군게에서 그림만 그려도 일베고 분란이지요

진영논리 멋져용bb
군인청년들을 똥통에 빠뜨려 주셔서 감사
4596 2017-10-11 18:14:18 34/25
군대 게시판의 궤변론자들에게 고함 [새창]
2017/10/11 16:48:19
글쓴이가 뱉어논
궤변 비겁 열폭 가소롭다 똥 유치하고 저열
은 건너뛰고
(심지어 애초에 게시판도 어김)
냅다 편갈라서 비공투척인가
분란조장으로 신고하겠단 댓글은 왜비공이 박혀ㅋㅋㅋ
보고 싶은것만 보는거 아닙니까?ㅋㅋㅋ
4595 2017-10-11 18:05:42 48
군대 게시판의 궤변론자들에게 고함 [새창]
2017/10/11 16:48:19
아이고 감사함니다.

군게에 올라온 복사글하고 반응이 꽤 다르네요. 그 차이는 군게 차단한 분들의 반응이 나타나는 걸까요. 모르겠지만 흥미진진하네요.
4594 2017-10-11 17:53:39 24
군대 게시판의 궤변론자들에게 고함 [새창]
2017/10/11 16:48:19
ㅇㅁㅇ음...그러니까 군대는 똥이란거죠? (난독)
4592 2017-10-11 02:12:38 4
[새창]
전 청원 결과를 희망적으로 보진 않습니다. "심각한 필요성"이 부족해요.
소년법문제도 그렇듯이. 문제가 터지고, 이슈가 되어 땜질 하는게 보통입니다.
정부입장에서 여성징병제는 여론이 어떻든, 안터진 문제고, 과제로 바라보지 않을겁니다.
사실 정부뿐만이 아니라 많은 시민들도 그래요.
또 그렇기 때문에 청원성사를 절실히 바라고 있습니다.

여성징병제를 일부에서는 반발로 하는거 아니냐고 비꼬는데, 사실 절반은 맞는거죠.
페미붐이 없었으면 이렇게 모이기도 어려웠을 거니까요. 필요보다는 위기감이 밀어준 것 같아요.
(국민학교때 나 갈 땐 통일 되겠지 처럼)
군대 갔지만, 평등하진 않은데 그래도 참지 못할 정돈 아니고, 세상도 언젠간 좋아지겠지
그런데 좋아지기는 커녕 한남취급을 받으니 뭔가 변해야겠다 와닿는거죠.
문제는 위기감이 와닿는건 인터넷페미열풍을 체감하는 20~30대 남성들 뿐이란거고,
징병제가 필요로 튀어나온게 아니기 때문에 나머지를 설득하기에 너무 어려워요.

양성평등으로 접근하려면
아버지세대에는 한남이니 하는거 잘 와닿지 않으니, 여자도 가야 평등하다고 해봐야 진지하게 듣지 않죠.
20~30대에서는 성대결이 섞여서 이슈 무게감이 다소 가벼워져버렸어요.
그리고 여론을 바라 볼 신문방송 요직과 국회의원들의 나이는...OTL
더군다나 평등을 논하기엔 인사, 급여 등 다른 주제가 논의도 쉽고 결과도 나오는 더 뚜렷한 주제죠.

그렇다고 추상적이기 그지없는 국방력을 가지고 설득하려한다면
필요한 숫자가 몇 십만이니, 40만이든 50만이든,
언론에서 장관 인터뷰해가며 조성해주지 않는 이상
일반인이 일반인에게 아무리 숫자 들이밀어봐야 체감 못하는 부분.
(더군다나 미사일 등이 다양한 무기가 작용하는 국방력)

당장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해도, 시작은 커녕 논의만으로 10년은 훌쩍 보낼 정책인데,
그래서 일단 어서 시작해야 하지만, 또한 그렇기때문에 급하게 느껴지지 않는 정책.

청원 안될거 힘빼지말고, 차근차근 여론만들자고 하는 분들 계신데..
위에 썼듯이 오히려 청원성사가 아니면 정말 흐지부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지난 10년 여성이 군대가든말든 신경 안썼듯이요.
4591 2017-10-09 13:38:05 5
ios11에서 움짤 저장하는 방법 아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7/10/09 13:01:58
1) imgur 링크로 게시된 움짤.
예전처럼 꾹 누르면 저장됨
2) 오유에 직접 업로드된 움짤.(동영상처럼 표시되는 경우)
게시글 하단(꼬릿말 위)에 소스버튼을 누르고
source src="~ .mp4" 이 따옴표 안에 주소를 .gif로 수정해서 접속.
4590 2017-10-09 06:32:01 0
<본삭금>전 삭제할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주장도 변할게 없습니다. [새창]
2017/10/09 02:28:00
구경하다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합니다. (밀알못이라 이상한 부분은 양해 좀...^^;;)

-어짜피 전쟁나면 망함을 강력히 주장하셔서 보병 무용론을 주장하시나 했는데
혼란스럽게도, 막상 얘기의 끝은
돌고 돌아서 (징병관련) 방법론에서 의견차이는 적정보병수에만 있군요.
심지어 표현을 빌려 북진 가능 상황유지라고 쓰셨어요.
그럼 북진가능수에 대한 의견차이와 모병제로 유지가 가능한지만 얘기하면 되네요.
북진 할지 말지는 시나리오마다 다른 거니까요. 그 가능성도 사람마다 이견이 있을테고.
북핵시나리오 가능성을 강력히 주장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고, 이게 왜 헛점이 되는건가요?
너무 다른 시나리오를 배척하셔서..

-만약 이미 타격 당하더라도, 서둘러 밀고 올라가야 할 것 같은데
인도적?북진은 가능성은 어느정도로 보고 계신가요?
제 생각엔 주변국이 개입할 확률이 커보이는데, 그럼 북한 주민이 친화적으로 나올 것이라는건 희망적인게 아닐지.
(인도적북진이 개전시를 말하는건지 체재붕괴시로만 한정하신건지 헷갈... 가까운 미래 시점에 체재붕괴 가능성은 너무 낮지 않을까요.)

-드론이나 로봇조종 도입을 너무 가까운 현실로 보는건 아닌가요.
당장 징병제에 대한 논의에서는 좀 거리가 있지 않나 싶은데..
제가 아는 드론은 국지타격용이라 운용분야가 보병의 역할을 대체하기엔 상이하지 않은가요.
게다가 조종이나 정비, 담당 지휘를 하려면 나름 전문인력이 들어가야 텐데요.
4589 2017-10-07 12:42:32 0
[새창]
게시글에 가치를 판정하는 현 베스트 시스템은
다수결에 압도당하는 구시대적인 방식입니다.
소수는 아에 탈락으로 무가치로 판정되고,
의견이 분분한 그래서 오히려 만장일치보다 더 가치 있을 주제들이
평가절하 당하고 있슴니다.
4588 2017-10-07 12:36:19 0
[새창]
외부세력의 추천조작이 가능하다면, 반대조작은 생각 안해보셨나요.
추천조작하면 목록에 박제라도 되지, 반대는 비공개인데 어쩔..

의사표현과 제재 행위를
왜 굳이 한데 섞어서 악용의 여지를 주는지 모르겠네요.
유저에게 자경단 활동을 맡길거면, 그 결과에 유저 스스로가 납득할 수 있게 해줘야지.
아니면 맡기질 말던가.

베스트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A(추천50)과 B(추천50/반대25)에서 B가 베스트 자격이 없는가 (*반대가 1/2이면 베스트 탈락입니다)
비공감이 붙었다고 과연 내용이 더 부족하다고 판단할 수 있을까요?
게시글의 조회수는요? 화제성은요?
네이트판은 댓글분류에 찬반대결이 있고, 레딧은 controversial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단순 +- 상쇄한다고 될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4587 2017-10-06 23:25:26 6
[새창]
우선순위
이 단어가 문득 떠오르네 흠...인터레스팅
4586 2017-10-06 20:09:11 8
[새창]
누가 보면 적폐청산 못하게 청와대에서 시위라도 한 줄

인터넷 청원하고, 인터넷 게시판에서 토론하는 걸 가지고

무슨 우선순위를 따지고 있어요. 먼 공산당도 아니고

오유에서 싸드 쏘면 적폐청산 빨라지나요?
4585 2017-09-28 21:17:08 16
[새창]
왠지 낯익은데 했더니 주인공이 어거스트러쉬군여.
4584 2017-09-28 19:24:55 6
반대 먹을줄 알면서도 글씁니다 [새창]
2017/09/28 19:04:44
웃프네요ㅋ 제가 느끼기에도 글쓴이가 아주 잘못 생각한다기 보다..
설득해나가야할 많은 분들이 가진 평범한 입장 중 하나인 것 같아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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