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게시판 분리 했으면 좋겠네요. [새창]

후회ㅠ

4612 2017-10-27 20:25:1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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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공격 오지고요. 시사게에 대한 문제제기 글의 끝은 항상 이모양ㅎㅎ 존시나 흐지부지 몇일 뒤면 아무일 없던 것처럼.

4611 2017-10-27 20:07:4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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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솔직해집시다. 욕설 베오베보내고 문제제기하는 사람비공주고, 단체로 정상을 비정상 만드는 분위기에서, 기껏 저격글 쓰니까 분란조장이라구요? 광역저격금지가 언제부터 특정 게시판 쉴드치기 위한 규칙이 되었나요

4610 2017-10-27 19:54:2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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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글에 문제제기하는 글쓴이 댓글 비공받은건 안보이시나요..

4609 2017-10-27 19:29:3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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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댓글이네요.
저런 욕설이 베오베에 갈만큼 시사게에만 편향적이고 우호적인 태도가 먼저 문제 아닌가요?
신고하고 안하고는 그다음 얘기죠. 차단해놔서 저런 글이 있는지도 지금 처음 알았는데

4608 2017-10-27 18:22:4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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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가 없네...

4607 2017-10-26 17:31:05 15

[탈퇴] 오유가 변한건지 원래 그랬는지 이제는 정말 모르겠다. [새창]

허 비공감.. 탈퇴한 사람 마지막글 좀 남겨놓는게 그렇게 배알이 꼴리냐. 대단하신 분들^^

4605 2017-10-26 00:19:36 10

냉무) 재청원 종료 83,168명. 수고하셨슴니다. [새창]

아마 답변은 없을 겁니다. 소년법청원은 합쳐서 38만명이라고 부풀리긴 했어도, 어찌되었건 단독 청원이 20만 요건을 넘은거거든요.

4603 2017-10-23 18:15:52 19

작은 헬조선 오유.txt [새창]

비아냥, 과격한 표현, 몰이..
사실 격양되면 어느 게시판이든 나올 수 있는 것이지만
문제는 특정 스탠스에 대해서만 못 본 채 해주거나 옹호 해준 다는 것
차단 하루이틀 풀리면 또 활동하고

시사글이 좋아서 오유에 가입했는데
이제 시사글은 다른 곳에서 봅니다.
어느 온라인커뮤니티를 가도 대세는 사실 비슷합니다.
저는 정치 무관심도 아니고, 박사모도 아니며, 문재인을 지지하는데도 불구하고
옆에 서기 싫어진다 그 말입니다.

4600 2017-10-12 22:17:18 2

군대 게시판의 궤변론자들에게 고함 2 [새창]

이거 뭐 논리도 없고.. 떼쓰기를 하고 계시군요.

군대는 화장실이 아닙니다.
그건 지금 국방 의무를 다하는 청년들과 그 부모들을 엿먹이는 발언입니다.
글쓴이가 사용한 역지사지란 단어는 이 순간부터 떼쓰기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국방의무는 화장실이 아닙니다. 설령 환경이 열악하고, 의무가 벅찰지라도
처음부터 목적이 오물과 똥을 담아두기 위한 화장실에 비유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자기가 옳고 남은 틀리고, 자신의 논리와 주장을 우월하고 그게 무조건 관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다보면 편협해지고 타인에게 과격해질 수 있지요. 그런 식으로는 누구도 설득시키지 못합니다.

이런 과격하고 황당한 비유를 보고도 저열하고 유치하다고 하지 않으면 뭐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