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세요...제발 [새창]

국딩 4학년 때 처음 음식을 만들기 시작해서 이리저리 잘 만들어지던데.
그 시절 피자를 사 먹기 어려워 만들어 먹었는데.(파는데도 잘 없었음)
베이킹파우더를 잘못 쓰는 바람에 만들고 나니
밑엔 탔고 위엔 익다 만 엄청 두품한 빵에 피자 토핑 올린 정체불명의 음식이 되었죠.

7525 2020-11-17 19:46:02 0

각 기업체 및 단체 사원복 모음 [새창]

전 비타 오백이 이쁜거 같네요.

7524 2020-11-17 02:47:16 4

제대와 전역의 차이 [새창]

앗 그럼 민방위 안 끝났으면 아저씨 아닌 거네요?

7523 2020-11-17 02:32:59 1

편의점 귀신 [새창]

저게 갑자기 공중으로 떠 오르면 믿어줌.

7522 2020-11-11 16:53:30 5

DC 컴퓨터 본체 갤러리 상위 0.1%의 인증샷 [새창]

의자 하면 이거지..
의자왕 비룡

7521 2020-11-11 16:37:18 1

간단한 외국인 판별법 [새창]

저도 가끔 베어 먹습니다.
쌈에 욕심이 있는지 만들고 나면
제 주먹보다 훨씬 클때가 많거든요.
한입에 안들어감.

7520 2020-11-11 14:57:44 0

120kg 전설의 돗돔 여수에서 포획 [새창]

여수 밤바다 노래나 감성 좋은 노래 듣고
잘 성장 했나 보네요.

7519 2020-11-10 15:47:23 2

주어진 기회를 모두 소진한 안타까운 상황 [새창]

쿠크다스는 원래 뒤쪽 날개 부분으로 뜯는게 쉽게 되어 있습니다.

7518 2020-11-09 23:13:17 0

20학번 현재 상황 [새창]

https://www.sedaily.com/NewsView/1ZACBUTADK
화이자 백신 소식은 정말일까요?

7517 2020-11-07 00:01:09 0

완벽한 피자 [새창]

방금 유튜브에 들어가니 이런것도 있네요.
민트초코치킨입니다.
https://youtu.be/eiLVmGNVWEA

7516 2020-11-05 16:44:40 0

야밤에는 귀신이야기 [새창]

위에 두 가지는 가지고 있었네요.
나중에 누구한테 준거 같은데...

7515 2020-11-04 20:02:02 2

일본의 미국 대선 개표방송.jpg [새창]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게 한국한테 좋을까요??

7514 2020-11-04 17:41:02 1

서양식 아재개그 [새창]

지성 빌리지는 있으면 좋을 거 같은데....

7513 2020-11-02 21:48:24 0

끌어올림 (233) 밤껍질 쉽게 까는법 [새창]

저렇게 되는 품종이 따로 있다던데
쉽게 구할 수 잇는지 품종은 뭔지 궁금합니다.

7512 2020-11-01 18:50:30 1

150kg 칡 [새창]

어릴 때 아버지랑 산에가서 칡 캐본적 있죠,
오전에 가서 오후 늦게 내려 왔네요.
마대 한자루 넘게 나오더군요.
그때 처음으로 곡괭이 질을 해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