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만원짜리 서핑 보드 [새창]

갬성캠핑 차태현편에 나온
전동서핑보드랑 같은종류 같네요.

7555 2020-12-21 16:31:33 0

와이프가 남기고 간 쪽지 [새창]

고추 짤라란 말인가.
정관 수술 하셨으면 풀라는 말인가.

7554 2020-12-21 16:27:14 0

[새창]

복싱 글러브 끼시면 자신 있습니다.
쳐 맞을 자신이...

7553 2020-12-16 03:09:06 0

한국인이 가장 많이 틀리는 단어 [새창]

새하얀 드레스 수줍은 발걸음 꿈꾸는 설레임(설렘).

7552 2020-12-14 23:09:48 0

울산에 취직한 서울출신 물리치료사의 고충 [새창]

가벼운 느낌은 아리하다인가?

7551 2020-12-09 23:36:44 4

3000원짜리 김밥 [새창]

김을 두장 깐건가??

7550 2020-12-09 18:25:39 0

대학원생 모집공고 [새창]

자폐아 될지도 모른다고 영어로 경고 해 놓았네요.

7549 2020-12-08 19:10:06 6

강용석 체포 기념 강용석 헌정시 [새창]

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 자에게 강한 소인배.
용감하길 바랬으니 용렬함의 극치인 자.
석두야 하늘과 자식 보기 부끄럽지 않느냐!

7548 2020-12-08 18:49:43 1

다큐 실화) 아니 형이 여기서 왜나와 ㄷㄷㄷㄷㄷㄷ JPG [새창]

아파트가 어딘지 대충 알겠네요.
저도 다대포 사람임.
집에서 몰래 산책 나온 토깽이 아닐까요?

7547 2020-12-07 16:32:28 2

[새창]

2004년 8월 18일부터 솔로라는 거죠?
저도 솔로인지 오랜데. 잘 부탁드립니다.

7546 2020-12-04 21:22:09 1

“니 엉덩이 더러워 벗어”의 의미 [새창]

파 누룽가 라사싸 쿠나
야 누룽지 라자냐 (조)쿠나

7545 2020-12-04 18:48:00 0

예 [새창]

외국인들이 보면 이 생각 할 거 같긴 합니다.

7544 2020-12-03 18:30:06 0

18살때 호텔직원 토끼소녀 [새창]

전 영웅호걸 재미있게 봤는데 이제 이런 건 안 나오려나.

7543 2020-12-03 00:04:18 0

미국인들이 굴욕을 참으며 먹어야하는거 [새창]

순대 국밥이나 내장 국밥으로 만들어서 줘봐~
호달달 할지도.

7542 2020-11-29 01:57:23 4

[SBS스페셜] 이혼녀들이 생각하는 양육비 -펌 [새창]

예전에 오유에 올라왔던 글이네요.
누가 링크 찾아서 올려주면 좋겠어요.
본문 내용도 길고
댓글도 좋은 내용으로 자세하게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