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아까 밥주던 고양이 선생님 고양이야? [새창]

선생님 아까 밥주던 고양이 부분이 전송 오류군요.

7615 2021-03-11 22:59:27 3

이 필기구 써본분들?.jpg [새창]

다 써보긴 했는데 금색 제도 5천은 산지 얼마 안돼서 누가 훔쳐 갔음.

7614 2021-03-11 22:36:53 1

어유 이런 귀여운 호구 같으니라구 [새창]

호구를 좋아 하는 사람이 없으니 제가 데리고 가겠습니다.

7613 2021-03-10 01:53:49 19

나 낼 모래 백신 맞는다. [새창]

보통 후기들 보니깐 몸살 같이 3일 정도 고생 하시더라 구요.
타이레놀 드시던데 구비해서 아프실 때 마다 드세요,

7612 2021-03-08 02:11:33 7

일본 정치인들의 필수품 [새창]

아주 옛날부터 연설을 할 때 남들보다 위에 올라가서 연설을 하면
시선 모으기도 쉽고 내가 남들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이 들어
연설하는데 도움이 돼서 몇몇 나라에서 쓰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좀 젊었을 때 맥주통 위에 올라가 세뇌에 가까운 연설을 한
히틀러가 있겠네요.
그러고 보니 맥주 통 위나 케이스에 올라가는 거 좋아하는 히틀러나 왜놈이나
전범들이네.

7611 2021-03-06 16:43:22 6

뉴트리아 최대 수혜동물 [새창]

처음에 칡이라고 읽으니
밑에 삵이라고 쓴 부분도 자동으로 칡으로 읽고 있었네요.

7610 2021-03-01 17:07:58 0

스포있음) 밝혀진 태극기의 능력 및 소속 [새창]

전 나의 판타집 파일럿에 나왔던
아이언맨 하우스 생각나네요.

7609 2021-02-22 23:08:24 0

비비빅을 입으로만 먹어야하는 이유 [새창]

인간의 호기심은 끝이 없고...

7608 2021-02-22 22:55:54 0

서당개 3년이면... [새창]

도장후(道場猴:무예 닦는 곳의 원숭이)라고 해야하나.

7607 2021-02-18 20:25:22 1

미국산 일본인 근황 [새창]

공식직함이 미쓰비시 일본 법학교수입니다.
전범 기업으로 부터 후원 받고 커 온 인물 입니다.

7606 2021-02-18 20:20:16 0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에트나 화산 폭발. [새창]

용인가?

7605 2021-02-17 02:50:12 0

제일 개처럼 짖는 사람에게 삼탈워 선물한다. [새창]

게임은 안하지만 들어 본것중에 비슷한 건 '삼국지 토탈 워' 가 있던거 같네요.

7604 2021-02-16 02:42:58 0

끌어올림 (309) 공깃밥의 유래 [새창]

식당에 따라 밥을 반공기도 안 되게 담아주시는 데도 많은데요.
그거 보면 한숨밖에 안 나옵니다.

7603 2021-02-14 14:43:49 1

일본인들이 싸우는 만화(짧) [새창]

난다(리) 고래.

7602 2021-02-10 15:59:34 10

아메리카노 사왔더니 사회생활 못한다고 욕먹음.jpg [새창]

성격 급하고 지랄 같아 보이는데.
자판기 믹스커피가 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