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탕용 생선의 실체 [새창]

민물고기 매운탕은 저런거 쓰는 집들이 있나 보네요.
바닷가에서 회를 먹고 매운탕을 시키면
회 뜨고 남은 뼈로 매운탕을 끓이는 경우가 많으니.

7630 2021-04-24 04:41:01 0

(실시간)아빠, 가오리 그려주세요 [새창]

아빠가 갑자기 아재가 되었다,

7629 2021-04-23 21:28:53 4

남자들은 진짜 왜 이러는 거임 [새창]

옛날에 해봤음..
근데 던지진 않았죠.
높게 띄우지도 않구요. 위험해서리.

7628 2021-04-22 15:04:05 1

게임하다 멀미난 박보영 [새창]

저도 피시방 가서 배그 할 때마다 토할거 같아서 30분도 못 채웠는데
다른 피시방에서 사양 좋은 컴퓨터에 프레임 높게 나오게 하니 덜 하더군요.
1시간 30분 정도 해도 괜찮았습니다.
FPS 사람에 따라 그래픽 사양 타는 사람도 있습니다. ㅋㅋㅋ

7627 2021-04-20 17:40:31 0

만두 처음 쪄보는 사람 [새창]

그런데 그냥 생각해봐도 나무를 불에 직접 대면 불탈 거로 생각을 못 한 건가?

7626 2021-04-19 18:39:49 0

추운지방에서 사용하는 워셔액의 위용 [새창]

불광이네..
그을음은 어쩌려고?

7625 2021-04-19 17:56:09 0

소맥을 손절한 이유.jpg [새창]

아이스 큐브 형형색색 컬러풀한 것도 있는데
그거사서 흰 건 아빠용 컬러풀은 딸램용 적어 놓고 따로 놓았어야.

7624 2021-04-18 22:09:55 0

.. [새창]

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
점점 널 잊는 것 같아 먼 일처럼.

7623 2021-04-18 17:09:16 1

아가들에게 아이돌사진을 보여줘봤다. [새창]

박진영은 아이돌 급이 아닌데....
요즘은 가수보다 제작자 피디라는 이미지가 커서리.

7622 2021-04-17 22:57:53 0

갑자기 분위기 왈츠 [새창]

원투~ 차 차 차!
원투~ 차 차 차!

7621 2021-04-17 02:39:48 10

거짓말은 안한 아베총리 [새창]

제가 듣기로 예전부터 아베는 장인지 위인지 안 좋아서 피 토한 적이 몇 번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예전에도 총리하다가 사퇴? 하고 몸이 괜찮아 지고 다시 총리 한걸로 아는데요.
후쿠시마 농수산물 먹기 퍼포먼스는 다 쇼라고 들었습니다.

7620 2021-04-13 22:29:49 0

박덕봉 입니다. [새창]

복덕방 하이

7619 2021-04-04 17:36:43 0

아기 스핑크스 [새창]

파괴신 비루스?

7618 2021-04-04 17:08:55 0

[새창]

옛날에는 저 정도 양은 껌이었는데
이제는 저거 반도 못 먹겠네.
세월이 야속해.

7617 2021-03-20 16:51:18 0

세상 편하게 사는 조류 [새창]

세상 편하게 사는 조루라고 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