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람인데 부산 답 없어요. 나이 많은 사람들은 조직적으로 국힘 좋아하고 저보다 젊은 사람들은 국회의원, 시장 선거 관심 없더군요. 대통령 선거만 관심 있었고 다른 선거는 거의 누가 되든 거기서 거기라 말하더군요. 이런 말 들은 게 한 12년 전부터 선거 때마다 입니다. 올해 40먹은 아는 동생들부터 25살 알게 된 청년들까지. 나이별로
부처님도 깨달음을 얻기 전에는 시주 받은 고기나 죽은 고기는 먹었다고 합니다. 불교가 아주 오래전에 중국에 전파 되었을 때 중국에서 국교가 된 적이 있는데 그때 왕이 고기를 금지 시켰다네요. 그게 한국으로 전파되어 스님들이 고기를 못 먹게 되었죠. 그 후 불교를 다시 연구한 뒤 앞서 말한 시주 받은 고기나 죽은 고기는 먹을 수 있게 되었지만 대놓고 먹진 않습니다. 대신에 힘든 일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 반입은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