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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2016-03-18 11:34:42 0
[새창]
ㅋㅋㅋㅋㅋㅋ
526 2016-03-18 11:33:48 0
[새창]
여자가 별로 안좋아한다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아니라고 봐요.
그런 좋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조심하는거라고 봐요.

지금 제 남편도 본인이 먼저 배려 해줬거든요
특히 말 많은 동네에 살거나...
남들 입방아에 못 버티는 사람들은
배려를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전 제 남편한테 제가 먼저 대쉬할정도로 적극적이었지만
대놓고 남친 공개하는데에도 꽤걸렸어요.
입방아랑 후폭풍이 무서워서요.....

그런 케바케애요....
좀더 심도있는 대화나눠봐요.
525 2016-03-18 11:29:21 0
[새창]
저도 이건 아니라고 봐요....
남편이랑 결혼 확정되기 전에
남친이 차 태워서 집 앞 까지 안데려다 줌
멀찍이 2~300미터 전에 헤어지고 집으로 갔어요.
동네 소문난다고....
나중에 부모님들께 인사드리고서는 집 앞에도 가고 집에 널러도 왔디만...
유독 말 많은 동네나 집안이 있다면
조심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죠
524 2016-03-18 11:23:34 0
[새창]
화이팅요!! 훌륭한 공무원이 되어줘요!
521 2016-03-18 10:56:21 0
[새창]
보통 자신의 거주지에서 시험을 보게됩니다.
경기는 경기권 강원은 강원권 규제되어 있습니다.
서울은 타시도에서 모두 가능하고요.

그리고...
만날 사람은 만나고 안만날 사람은 안만나게 되어있답니다.
519 2016-03-18 10:50:41 0
[익명]스님들도 자위를 하나요? [새창]
2016/03/18 09:13:52
사리는 열반에 드시느라 앉아서 고행하셔서 관절염이 생기는것처럼 ...관절염의 일종으로 알고있었는데 아닌가요??
518 2016-03-18 10:46:07 0
평생 알바만하다 죽는거 어떤가요? [새창]
2016/03/18 09:00:38
어떤 직장에 다닐까 보다는
내가 어떤사람이 되고싶은가 먼저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을 하게 될거에요.
글쓴이님이 직장을 어디 다니든 알바를 하고 살든
자기 마음인데... 그걸 왜 하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라고 시작한 알바라면
나중에 나이 들어서 스스로가 쭈그러 들겁니다.
내가 이렇게 되서 이거나 하고 앉아있나...라구요.
하지만 그 일을 통해 얻고자 하는게 있다면 쭈그러 들지 않고 삶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죠.

글쓴이님에게 제일 걱정인것은
나중에 오년. 십년 뒤에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 가치관을 갖고있을까 하는 거에요.
자기 자신을 존중 하더라도 내가 있는 위치와 고용주와의 관계때문에. 그리고 주위의 시선과 친구와 친척들과 비교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어그러질까 걱정되는거에요.

알바를 하던 무엇을 직업으로 갖건 저는 중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 일을 왜 해야 하는지 자신이 이 삶을 통해 얻고 싶은게 무언지 찾는게 더 중요하다고 봐요.

적게사면 적게 산 30년 인생이지만
저는 27살 전까지는 세상을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20대 후반 넘어오면서 엄청 거대한 세상을 알게 되었어요.
제가 가늠치 못했던 세상이 있었던거죠.
저는 우물 안의개구리였던 거에요.
견문과 지식을 더 넓히도록 하세요. 그럴 나이입니다.
알바를 하시더라도 늘 책을 보고 새로운 것들을 배우도록 하세요.
우물안의 개구리로 살기에는 세상에 너무 많은 가치들이 존재합니다.
그 가치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삶의 목표로 삼도록 하세요.
517 2016-03-18 10:34:37 3
[익명]사과머리 한거 보면 귀여운척하는거같아요? [새창]
2016/03/18 09:55:37
전 서른한살인데도 밖에서 사과머리하고다닙니다.
516 2016-03-11 15:52:09 0
[새창]
앜 귀여우셔 ㅋㅋㅋㅋㅋㅋㅋ
515 2016-03-11 14:52:48 0
[새창]
글쓴이님 귀엽 ㅋㅋㅋㅋ
역영업당하셨대 ㅋㅋㅋ
514 2016-03-11 14:13:05 0
인생파데 찾겠다고 샘플비만 10만원 넘게 들였는데 [새창]
2016/03/11 04:04:26
저도 한스킨꺼 써요.
비비는 너무 밝아서 제 피부엔 안맞고 한스킨 컨실러 네츄럴을 써영 ㅋㅋ
아무리 좋다그래도 개인차가 있으니 결국 부딪혀 보는 수밖에 없네영
글쓴이님의 고귀한 희생과 노고에 박수를 드립니다. 짝짝짝
... 이라면 해피엔딩인데.. 다크닝이라니 ㅜㅜㅜ
한스킨꺼 맞으시면 컨실러는 어떠세영?? 전 비비보다 컨실러가 더 좋더라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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