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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2016-10-15 00:16:56 0
병역세? 이건 또 뭐예요? [새창]
2016/10/14 20:50:54
우선 방산비리부터 ^^.....
601 2016-10-15 00:15:14 0
예술문화계 블랙리스트 없는 줄 알았는데 [새창]
2016/10/14 21:48:57
우와!! 대단합니다! 저같은 사람은 그냥 잡범... 읍읍;;
600 2016-10-15 00:08:37 0
노무현의 아무도 듣지 않는 공터연설 [새창]
2016/10/14 23:06:10
저는 닭인가요?
누가 그러던데... 저보고 개 돼지라고.....
599 2016-10-14 17:13:46 0
[새창]
저 같은 경우는 옷을 끌어 올려서 지퍼를 손에 닿게 한 다음에 옷은 잠그고 내려 입어요/
598 2016-10-14 17:05:03 0
[새창]
ㅋㅋㅋㅋ 제 남편도 사귀자는말 안했어요.
그래서 제가 우리 무슨 사이에요?? 했더니 그냥 웃더라고요. 아오 ㅆ.... 말을 하라고.
남자는 사귀자는 말 안해도 사귀는 줄 아는 사람들 많던데...
3-4번 만나고 나서도 관계 유지하시면 슬쩍 떠보는 것도 좋을거같아요~
597 2016-10-14 17:01:49 0
[익명]친구가 자꾸 직장에 대해서 얘기해요 [새창]
2016/10/14 16:52:37
흐음... 님 짜증나게 한다기 보다는 풀어낼 상대가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ㅜ
저도 옛날에 친구 만나면 한풀이 하기 바빴는데
그 친구가 취준생 이었어서 자꾸 얘기하다보면 저절로 직장 얘기가 나와서 점점 만나는 횟수를 줄였어요
미안해서
나중에 그 친구 취직하고 나서 더 뻔질나게 만났지만요 ㅎㅎ
596 2016-10-14 16:59:21 0
[익명]여자분들 병역세 어떻게생각하세요? [새창]
2016/10/14 16:53:57
낼래요.
우리나라 휴전국이라 어쩔 수 없지만 군대가는 오빠 동생들 보며 항상 안타까운 마음먼저 듭니다.
한창 불타오를 나이에....
근데 윗분 말씀대로 방산비리부터 2222222 제대로 쓰고있나 감시부터 해야겠네요.
595 2016-10-11 17:39:34 0
오사카 시장스시 근황.jpg [새창]
2016/10/11 13:24:52
재작년 오사카 가서 교통이 너무 편리해서 또 가고 싶었는데 저것땜에 다시는 안가려고요.
594 2016-10-11 17:36:14 0
(약혐)무한도전 귀곡성 분장 재현하기 [새창]
2016/10/10 21:10:53
흐아아앙
프리뷰만 봐도 무서운데요 ㅜㅜ
근데 어떻게 지우세요?
593 2016-10-11 17:30:52 8
할리퀸 컨셉의 IOI..소혜 위주.gif [새창]
2016/10/11 14:23:07
전 소혜가 젤 소화 잘한거 같아요 ㅎㅎ
소미는 발랄 유정이는 개구쟁이 결경은 러블리 등 ㅋ제가 생각하기엔 각각 다른 분위기의 할리퀸 컨셉이 있는데
소혜는 진짜 반쯤 정신나간 표정을 짓는거 같더라구요 ㅋㅋㅋ 귀엽 끠!
592 2016-10-11 16:38:46 0
작곡이 하고 싶어요~! [새창]
2016/10/07 22:42:15
제 이야기를 조금 하자면...저는 '꿈'들이 참 많아요. 굳이 직업을 말해보라고 하면 '꿈꾸는자'인 것 같아요 ㅎㅎ
이것도 배우고싶고 저것도 배우고 싶고.
사람들도 도와주고 싶고...
수 많은 저의 꿈들의 욕구들과 싸워야 하는 매일입니다 ^^;; 멘탈도 강하질 못해서 넘어져 버린 제가 안쓰러웠나 봐요.
...
저는 대학생일 때 사회선교 활동을 했습니다.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진보활동을 진행했다고 말씀드리면 쉬울까요?
(예수님이 고아와 과부와 많은 아픈 이들을 품으셨던 것 처럼요)
그러다가 전공 테크트리를 타듯이 공공기관에서 정규직처럼 보이지만 비정규직 상태로 근무하게 됩니다. (요즘 공공기관이..._)
노조에 가입해서 노조활동을 하기도 하고, 조금 깊게 관여해서 활동도 해보기도 하고요.
저의 가치관이 고결하고(?) 너무 높아서인지... (선비ㅋㅋ)
제 스스로에게 기준도 높아지고 사람들에게 기준도 높아지면서 엄청 스스로가 무너지고
엄청 이상한 상관을 만나게 되고, 상황이 계속 안좋게 흘러가게 되어 정년이 보장되어 있던 그 곳을 떠나게 됩니다.
그러다가 신 산업 교육 쪽으로 눈을 돌려서 1년동안 트레이닝 받고 강사로 나서고 있는데요.
그저 저에게 위안은 학생들을 만나서 사랑으로 감싸주는 일을 한다는 것이네요.
지금은 일을 줄여서 일주일에 2군데만 강의를 나가고 있지만, 저의 삶의 궁국적인 목표는 '위로가 되는 꿈'인것 같아요.
그래서 아직도 방황합니다. 계속 방황할거고.... 저에게도 위로가 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작은 희망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가 초라해지고 쭈그러 들 것 같아서. 계속 노력중이에요 ^^
591 2016-10-11 16:28:04 0
작곡이 하고 싶어요~! [새창]
2016/10/07 22:42:15
어쩌면 그 댓글은 제가 저에게 하고 싶었던 덧글이었는지도 몰라요 ㅎ
590 2016-10-11 16:24:09 0
작곡이 하고 싶어요~! [새창]
2016/10/07 22:42:15
아... 오늘같은날 엄청 센치해졌는지 제 편이 한분 생긴것 같아 lagi님의 댓글에 눈물이 핑 도네요.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
엄청 거대한 세상은 아마도 제가 겪은 많은 좌절들 인 것 같아요.
모든 마음만 먹으면 다 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지금은 자꾸 쪼그라 들고 무서워 하고 겁쟁이가 되어버렸어요. ㅎㅎ
저도 어릴때부터 이것을 하며 살아야 겠다!! 라는 무언가가 없었기에 이것 저것 조금씩 하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아직도 방황하고 있어요. 이제야 사춘기가 온 것처럼 ㅎㅎ
589 2016-10-07 22:47:32 1
13년간 짧은 음만 기억하고 있던 노래를 찾았습니다!! [새창]
2016/10/07 09:54:10
이거..... 노래방에서 여리여리한 여자 코스프레하기 좋은노래인데 ㅎㅎㅎㅎ 제 친구가 작업용으로 쓰던거라더군요 ㅋㅋㅋ 그만큼 사랑스러운 노래죠 ㅎㅎ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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