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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2017-07-06 21:56:20 0
이거 방정식 마자요? [새창]
2017/07/06 12:27:28
혹시 함수냐라고 묻는다면 아닙니다...보통 정의역을 x라고 잘 나타내기땜시...
569 2017-07-06 02:56:19 0
요즘 초등학교 4학년 문제 [새창]
2017/07/05 14:51:55
아이들의 마음을 잘알려주시는거같아용!!
568 2017-07-05 00:31:20 5/11
미인 손님은 음료수 공짜 [새창]
2017/07/04 14:53:30
저는 종업원을 외면시 라고 읽힙니다...

종업원을 외면하지않고 당당하게 미인손님이라 밝힐수있는사람 준다는 얘기아닐까요?
567 2017-07-03 02:56:38 19
젖 파는 여자 [새창]
2017/07/02 18:35:39

좀 더 정확하게는....
악마중에 염소형상을 한 놈이 있죠 ㅋㅋ 바포메트!
566 2017-07-03 02:29:34 0
악귀 씌었다"…딸 잔혹하게 살해한 엄마 2심도 무죄 [새창]
2017/07/02 10:43:14
높은놈들이 심신미약인상태로 온갖 혜택을 쳐받아먹으니까 이런일에도 사람들이 분노하는거 아닐까 생각해봄. 사실 이경우엔 처벌을 안하는게 맞지않을까요? 만약 누군가 환각제를 먹여 특정인을 살인하도록 유도한다면 그건 처벌하면 안되는거니까....
565 2017-06-28 11:21:19 2
[새창]
1캬! 그렇구나!난독 ㅠ
564 2017-06-28 07:11:31 2/10
[새창]
안당해봤는데 경험상? 이 두단어 조합이 어색한데요...?
563 2017-06-20 20:01:23 2
[새창]
각도기 잘보셔야할듯 ㅋㅋㅋㅋㅋㅋㅋ
562 2017-06-19 15:02:09 1
학생의 교과서를 쓰래기통에 버린 선생님? [새창]
2017/06/18 22:59:50
아버님 말씀이 지당하십니다. 말로 한 뒤에 여전히 납득되지 않고 반응또한 정상적이지 않다 생각이 들면 적법한 절차를 따라가는 것이 맞지요.
선생님과의 대화에서 한번씩 짚고 넘어가셨으면 하는 포인트를 제 나름대로 적어보겠습니다.

첫시작은 아들이 잘못해서 그렇게 된 것이라 가정하고 질문해보시는 것이 선생님의 방어적 태도를 일으키게 하지 않는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아들이 해당 잘못을 얼마나 저질렀는가?
2. 평소 아들이 다른 부분에 대해 잘못한 점이 있었는가?
3. 책의 주인이 누군지 모르고 버렸는가?
4. 모든 학생들이 아들과 같은 행동을 했을 때 처벌을 받았는가? 그 기간은 얼마나 되었는가?
5. 반 아이들에게 전체적으로 경고는 몇번 주었으며 우리 아들에겐 얼마나 경고를 주었는가?
6. 혹 이와 같은 잘못(책상위를 더럽게 한다던가 다른 물건도 아무때나 둬서 교실내 환경을 어지럽히는 일)을 하는 학생들이 다수라서 이런 극단적인 처벌을 할 수 밖에 없었는가?

위 질문에도 여전히 납득하지 못하시겠다면 해당 선생님의 기본적인 방침과 지도과정등을 간단히 물어보시고 해결이 잘 안될 시 교장, 교육청 이렇게 단계적으로 올라가심 됩니다. 물론 상황 다 안따지고 교육청으로 바로 민원 넣는 것도 방법입니다만.... 그 누구도 환영할 일은 아닐 겁니다. 그 선생님이 보통의 선생님이라면 위 질문으로 충분히 납득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561 2017-06-19 12:54:30 47
학생의 교과서를 쓰래기통에 버린 선생님? [새창]
2017/06/18 22:59:50
여러분은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42412&s_no=342412&kind=search&search_table_name=bestofbest&page=1&keyfield=subject&keyword=%ED%9C%B4%EA%B2%8C%EC%86%8C - 이 사건에 대한 오유 최초 글이 있는데 ...그건 어딨는지 모르겠고 이 글 반응을 보면 이런 교사는 교사하면 안된다 등의 악플이 달렸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43274&s_no=343274&kind=bestofbest_sort&page=2&o_table=menbung - 상대측 입장이 나온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 상황은 이미 해당 선생은 검찰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늘 나오는 얘기지만 그 해당 환경을 잘 모르는 입장에선 간단히 뭐 재물손괴라던가 이런 말들을.... 아 아닙니다 그냥 상대측 입장을 한번 생각해보시라고..

같은교단에 있는 사람으로 이런저런 일을 겪어봤던 저로서는 물건을 함부로 다루는 학생들이 얼마나 철저하게 이기적인지 알고 있는 저로서는 아버님의 말씀으로만 모든 걸 판단하긴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여기 올라온 글대로 막 재물손괴따위의 법적대응을 아버님이 하지 않고 대화로 잘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사에 대한 쉴드라 생각한다면 그렇게 생각하시구요. 그렇지만 항상 이런 글이 올라오면 극단적 반응을 내놓은 사람들이 나중에 사과한마디 없었다는 겁니다. 그러니 그냥 처음엔 조심스러운 의혹으로 시작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화가 많은 시대입니다. 인터넷 댓글에 가지고 있던 감정을 이런식으로 풀기보단 좀 더 이성적으로 적는 것이 조언을 구한 사람의 입장과 댓글을 다는 사람입장에서도 좋지 않을까요.
560 2017-06-19 12:45:10 17
학생의 교과서를 쓰래기통에 버린 선생님? [새창]
2017/06/18 22:59:50
음.. 담배 그거 좋네요... 심정은 딱 길빵하신분들 담배 다 그렇게 하고 싶은 심정 ㅎㅎ
559 2017-06-19 12:40:30 2
반도의 흔한 대대장 마인드 [새창]
2017/06/19 09:35:18
헐? 16비??? 예천?? 반갑습니다 선배님 16비 헌병 라인정문 담당이었습니다 ^.^
558 2017-06-18 11:12:58 0
물건을 자른다 라는 개념을 입자수준으로 설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17/06/15 16:12:17
공유결합을 뜯어내는거면 생각보다 엄청 굉장한거 아닌가요?? 분자간 인력을 와해시킨다고하는게 더 가까운거같은데...
557 2017-06-18 07:11:28 10
앞뒤좌우 착샷 31편 + 클로즈업 입니다! (스압/약후방/언더웨어 주의) [새창]
2017/06/18 02:44:00
궁금한게있는데 중간 사진중에 타이즈 팬츠만 입고 외출이 가능한가요? 웃옷은 그냥 외출복장같은데 아래의 타이즈가 입다만 거같아...외국은 저렇게 입고 나가도 되나 싶어서...궁금합니다 ㅎㅎ
556 2017-06-18 06:59:17 0
윤손하의 공식입장 [새창]
2017/06/17 14:28:49
법원판결을 염두하여 올린 글이지 싶습니다. 어짜피 학교폭력사안이 터지면 아이들이 무른면이 많아 증거가 제대로 없거든요 잡아때면 아무도 검증할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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