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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2022-12-01 22:30:54 0
구입해놓고 절대 안쓰는 물건 8가지 [새창]
2022/11/30 22:07:38
동감동감!
그런데 만에하나 튀김요리를 집에서 한다하면 에프를 쓸거같아요 저는...
집에서 기름 부어서 하는 튀김요리는 일단 기름도 꽤 써야하고 주변으로 튀는 기름도 다 닦아야하고 버릴때도 귀찮아서ㅠㅠ
물론 배달이라는 훌륭한 옵션으로 모든게 해결되긴하지만ㅋㅋ
859 2022-11-22 23:36: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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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책 팔이하는데도 물리천문학부 학,석,박사 타이틀 하나 있으면 아주 잘 팔릴 거 같거든요?
제발 부탁인데 저런 타이틀 하나라도 따고 오셔서 책 쓰시면 제가 첫페이지부터 끝페이지까지 책 사서 읽어드릴게요.
그러면 또 깔게 수만가지 생기겠지만 뭐.. 그런 맛에 과게 오니까요ㅋㅋㅋ
858 2022-11-22 23:32: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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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상대론이 그런 과정을 통해서까지 옳을 가능성이나 옳을 당위성 따위는 없다.'
기가 찹니다. 걍 그렇게 잘나셨으면 수능 다시보셔서 물리천문학부 들어가셔서 공부해보세요.
일반 상대성 이론이 그렇게 만만한가..
고졸은 맞으시죠? 고졸 아니면 검정고시부터 보셔야될텐디..

제일 무서운 사람이 적당히 아는 사람입니다.
과학계에 한번이라도 몸 담은 사람은 남의 업적에 대해서 함부로 이야기 하지 않아요.

링크 들어가보니까 예전에 한창 혼자 공부하셔서 올리신다고 몇번 과게에 들르셔서 책팔이 하셨던 분 같은데 다른 곳 가서 책팔이하세요.
과게는 과학에 관련된 것을 올리는 곳이지 혼자서 끼적이는 망상을 올리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857 2022-11-22 23:29: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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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특수 상대성 이론이 아니라 맥스웰 중력과 로렌츠힘에 편향력항을 더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습니까?ㅋㅋㅋ
너무 허황되어 제대로 안읽었다가 또 말꼬리 잡힐뻔했네
856 2022-11-22 23:16: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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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단계로서 일반상대론 등장 당시 제시되었던 증거들인 중력에 의한 시간 지연과 중력에 의한 빛의 굴절 그리고 수성궤도의 근일점 전진 문제를 해결할수있는 다른 대안을 찾아보게 되었다.'
중력파, 블랙홀은 어떻게 설명하시렵니까? 둘 다 강력한 일반상대성 이론의 증거 인데.
기타 중력렌즈, 정확한 GPS를 위한 미세한 시간 조정 및 다양한 증거들이 있는데 이런 것들도 특수상대성이론으로만 설명이 가능합니까?
855 2022-11-22 23:12: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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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그리 극혐하는 나무위키에서도 친절하게 설명이 되있네요.
'특수상대론은 서로 등속 직선 운동하는 계에서만 적용할 수 있다.'
우리 우주가 등속 직선 운동하는 계입니까?
854 2022-11-22 23:10:3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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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일반상대론 기반 우주론은 그 부분을 풍선의 표면이라는 조잡한 비유로서 밖에는 하지못하고 있는 부분이다.'
아무 물리학자한테 똑같이 말씀해보세요. 수식으로 박살 내드릴겁니다.
일반 대중이 접근하기에는 텐서 매트릭스나 라그랑지안 등등 수학적인 허들이 너무 높아서 그냥 단순히 물리학적으로 보았을 때 저렇게 보이는거랑 유사하다... 정도로 생각하는거지 누가 진지하게 풍선의 표면이라고 믿겠습니까..
853 2022-11-22 23:04: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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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대우주론은 그런 당연하고도 기본적인 과정을 거치지않고 시종일관 일반상대론외의 다른 가능성 자체를 진지하게 검토해본 적이 없는 확증편향에 기댄 이론이다.'
라고 하셨는데 앞뒤가 바뀌었습니다.
현대 우주론은 일반 상대론 외의 다른 가능성 자체를 검토해 보지 않은게 아니라, 지금까지 나온 모든 가능성들을 하나씩 열거하고 실제로 관측된 데이터와 비교 한 후 그 데이터와 맞지 않은 가설들을 제외하였을 때 남은게 일반 상대론 밖에 없는겁니다.
852 2022-11-22 22:59: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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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도입부
'일반상대론의 결과로서 그런 결과가 나왔다면 이는 특수상대론과는 맞지않는 결과로서,'
라고 하셨는데, 일반 상대론과 특수 상대론은 그 적용 대상이 다릅니다.
그래서 "특수" 상대론 이라고 이야기를 하는거구요.
물론 특수 상대론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통찰들을 폄하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단순히 우주의 나이와 우주공간 넓이 자체를 특수 상대론을 적용시키는 것은 햄버거 한 개를 먹을 때 얻는 열량을 양자역학으로 설명하려는 것과 비슷해요.
851 2022-11-12 10:47:0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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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을 보고 아이도 엄마도 힘든시기구나.. 라고 정신승리할거면 아이를 가질 자격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는 뭔죄에요? 21개월 짜리 아이가 혼자 판단해서
부모님 제가 여기여기가 아파서 병원을 좀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다녀올수 있는것도 아닌데..
엄마가 힘들다고 아이가 아파야해요?
아이가 아프면 부모가 케어해주는게 의무 에요. 의무!
뭐 하기 귀찮다 너무 힘들다 해서 그 의무가 사라지는것도 아니고요.
너무 힘들어서 아이 양육할 의무도 저버릴정도면 부모도 병원에 아이 손잡고 가야죠. 정신과던지 상담이라던지.
850 2022-11-03 17:55:24 2
에콰도르의 선진 의료 기술 [새창]
2022/11/03 15:28:36
특수목적견 중에 심리치료견이라고 있어요ㅎㅎ
849 2022-10-23 22:47:58 19
현직 의사가 말하는 의사인생 요약 [새창]
2022/10/23 00:59:38
아는사람이 의사이신대 일하다가 애 임신하고 바로 때려치고 애 낳고 육아가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왔을때 취직해서 바로 세후 천 넘게 받는거보고 의사는 다른 세계에 사는구나...싶었는데ㅋㅋ
원 글은 대한민국 의사를 너무 물로보는거거나 의사에 대한 이미지를 좀 불쌍하게 만드려거나 하는걸까요? 아니면 제 주변의 그 의사분만 특출난걸까요ㅋㅋ
848 2022-10-07 18:45:03 2
네발로 올라가고 엉덩이로 내려오는 [새창]
2022/10/07 01:01:59
저거 유리나 투명플라스틱인가 모르겠는건 무거운사람이 올라갔다가 깨지면 어쩐대요ㅠㅠㅠ 엄청 크게 다칠거같은데
847 2022-10-06 12:36:10 0
9월 외환보유액 한달 새 196억↓…금융위기 이후 최대 감소 [새창]
2022/10/06 08:05:28
저 나머지 4천억 중 대부분도 유동성이 그리 좋지는 않다고 들었는데....
그러면 진짜 10일날 한국은행이 미쳐가지고 또 0.25 올리거나 다음 연준이 또 자이언트 가거나 하면 어찌될라나요....
걱정이 너무 많아지네요
846 2022-10-06 12:34:17 2
본 사람은 죽는 공포의 애니메이션 [새창]
2022/10/06 07:10:10
나머지 디하이드로젠 모노옥사이드를 주기적으로 먹지않는 0.01%가 더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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