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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 2018-04-24 15:59:33 10
외국인이 말하는 한중일 언어 구별법 [새창]
2018/04/24 14:31:00
와 그 많은 한자어 중에 동그라미가 하나도 없어요 정말?
1663 2018-04-23 20:05:54 79
"가난이 미웠다." [새창]
2018/04/23 15:42:50
님 그거 먹고 살만해서가 아니라 진짜 아재 돼서 그런거에여...아재...
1662 2018-04-23 17:07:12 0
개명하고 싶은데 이쁘고 흔하지 않은 이름 지어주세요 [새창]
2018/04/22 21:56:20
SHAME !
1661 2018-04-23 16:55:26 18
초스압)온라인게임 서버 종료 전 모습들 [새창]
2018/04/23 01:35:38
큐플레이 스샷에 누가 '창1녀야 돈줘' 하길래
"와, 마지막까지 저런말 하는 쓰레기가 있네.."
생각했더니 바로 옆 사람 아이디가 별창녀 ㅋㅋㅋㅋ
1660 2018-04-23 16:47:42 12
무인 편의점.jpg [새창]
2018/04/23 10:00:28
3년 전 쯤 실제 있었던 일인데,
밤 12시까지만 하는 편의점인지, 야간 알바를 못구해서 그런지. 아무튼 12시 되면 불은 켜놓고 문 잠그는 편의점 있었어요.
근데 어느 날, 경찰들이 편의점 앞에서 심각하게 무전하고, 편의점안에 어떤 여성 분이 울면서 있더라구요. 남친분은 밖에서 씩씩 대면서 경찰이랑 얘기하고..
알고보니 알바생이 12시 되니깐, 매장 안에 사람 남아있는지 확인도 안하고 걍 문 걸어잠그고 가버린 것..
편의점 점주한테 전화하니깐 알바생 전화 안받는다고 하고 결국 30분 뒤 점주분이 오셔서 문 열어주고 가셨어요.
만약 내 여친이 갇혀있었으면 존나 빡쳤을건데, 그럴 일 없으니 정말 다행인거있죠? ^^
1659 2018-04-23 16:39:55 2
강아지가 가자는 길대로 따라가봄 [새창]
2018/04/22 13:01:51
오지랖 : 요즘 풀 진드기 많으니 꼭 조심하세요!
1658 2018-04-23 16:27:33 71
"가난이 미웠다." [새창]
2018/04/23 15:42:50
"이거..그릇 가지고 음식 담아다 먹는거야..? 음식 담아다 그릇을 주는게 아니고? "
1657 2018-04-23 16:22:45 11
대한항공 치킨커리 논쟁(누가 잘못했는가?) [새창]
2018/04/22 22:14:55
승객은 아무 문제도 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정말 답답하네요;;
1656 2018-04-23 00:38:59 50
대한항공 치킨커리 논쟁(누가 잘못했는가?) [새창]
2018/04/22 22:14:55
근데 부팀장이 어떤식으로 말했는지는 아무도 몰라요. 받아들이는 쪽이 한도끝도 없이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려고 작정하면 말하는 사람이 아무리 공손하게 말하려 해도 꼬투리 잡히면 그걸로 끝.
1655 2018-04-23 00:31:14 27
대한항공 치킨커리 논쟁(누가 잘못했는가?) [새창]
2018/04/22 22:14:55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는데 왜 사실로 받아들이나요;; 부팀장이 실제로 어떤식으로 얘기했는지 모른다면 상황이 완전 다를거 같은데요.
만약 부팀장이 공손하게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가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승객이 '사람이 실수할수도 있지 이해해달라'라는 식으로 받아들였다면, 받아들인 쪽이 기분 나쁘면 무조건 말한사람이 잘못인가요?
1654 2018-04-23 00:26:38 86
대한항공 치킨커리 논쟁(누가 잘못했는가?) [새창]
2018/04/22 22:14:55
여기서 부팀장이 실제로 어떻게 얘기했는지 들으신분?
1653 2018-04-23 00:23:00 27/19
대한항공 치킨커리 논쟁(누가 잘못했는가?) [새창]
2018/04/22 22:14:55
글 중간에 "한국인 특성상 맨밥만 주고 다른 사람 식사 할 동안 시정되지 않는다면 누가 식사를 하겠습니까? ~~불쾌했습니다. " 라고 하는데,
그냥 간단히 승무원 불러서 달라고 하면 아무도 기분 나쁘지 않게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상황에서 굳이 승무원에게 기분이 불쾌했다는 표현을 하고 싶었다고 생각되네요. 제 성격상, 이해는 가지 않습니다. 서로 얼굴 붉힐 일을 왜 만드는지.
1652 2018-04-23 00:14:14 49
대한항공 치킨커리 논쟁(누가 잘못했는가?) [새창]
2018/04/22 22:14:55
근데 부팀장이 실제로 어떤식으로 말했는지는 모르는거잖아요.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지, 이해해주세요" 요러면 존나 화내는게 맞는거고
정중하게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실수가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요렇게 말한건데 화났다면 글쎄요.
상황을 100퍼센트 몰라서 누가 더 잘못한건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승객이 둥글게 해결 할 수 있는 문젠데, 승무원에게 "뭐가 문제가 있어보이지 않느냐? " 라고 쏘아붙인건, 전 잘했다고는 생각들지 않습니다.
1651 2018-04-20 18:55:40 106
댕댕이와 냥이의 차이 [새창]
2018/04/20 13:04:43

미국 최초로 용감한 '개' 상을 받은 고양이 Tara
1650 2018-04-20 14:26:02 50
한때 미국에서 유명했던 컵밥트럭 근황 [새창]
2018/04/20 12:37:18
한때는 그냥 유명했는데, 지금은 엄청 유명해짐..요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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