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교수님 mbn 인터뷰대신 취조를 하시네요 [새창]

식당에 대부분 종편 틀어놓는거 맘에 안들어서 꺼달라하곤 하는데
오늘 아들놈이랑 머리깎고 늦은 점심 먹다 실시간으로 봤는데
국수집에서 박수쳤습니다.
오찌나 소화가 잘되던지~

179 2015-12-28 20:18:13 14

박 대통령 “대학생들 ‘나라에 피를 바칠 테니 일터 달라’ 절규하는데…” [새창]

오타 있네요..
ㅐ(X)
ㅔ(O)

178 2015-12-23 11:47:21 0

김한길 탈당! [새창]

걍...

177 2015-12-23 11:41:54 0

치킨매니아 역관광 [새창]

참... 답답하네....
이 가게 사장님 이런 마인드라면
음식장사 절대 하면 안될 분이시고,
사람상대하는 장사는 뭐든 하면 망할분이네요...
실수할 수 있지만,
대응은 참 거지같네요.
들어보니 저도 정말 화나네요.

176 2015-12-18 10:15:45 2

남편을 위한 손뜨개 - 수면양말과 곧휴워머(숭함 주의) [새창]

남편분은 미XX이 아니시라니 그나마 다행...
아닙니다.....
사이즈가 장난아니신데요.. 괜히 부럽.. 위축.. 쳇...

175 2015-12-16 20:44:07 0

세월호 탄 애들이 철이 없답니다. [새창]

부모들 앞에서 못하는 말이 없네요....
아가리를 찢어버리고싶다.....

174 2015-12-16 18:07:47 0

오늘자 세월호 청문회 모습.jpg [새창]

잊지도 말고 용서도 하지 맙시다.
캐야할 것이 있다면 뿌리건 줄기건 몸통이건 대가리건 다 캐내서 낱낱이 밝혀냅시다.
그래서, 유가족들에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더 나은 대한민국으로의 한걸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173 2015-11-24 20:35:00 9

개발하는 업체는 xx가 부르면 가야 하는건가 봅니다. [새창]

꼭 업체가 가야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작성자님 잘못한거 하나도 없다에 동감합니다.

회의가 필요하면 서로 협의해서 시간, 장소 정해야하고,
업체가 작성자 부르게 된 경우면 교통비, 자문비 지급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걸 "내가 가면 좀 웃기다고" 했으니... 혹시라도 파트너 삼으시면 앞으로 피고름 쪽쪽 빨리실 일만 있을거라 봅니다.

172 2015-11-24 20:29:36 1

朴, 시위 비난하며 "IS가 그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새창]

지금 헌법에 보장된 시위의 자유를 행사하는 것을 테러라고 하는거냐??
진짜 화딱지나서 정말!!!!!!!!

171 2015-11-24 18:11:48 0

아이유를 까다까다 이젠 주량으로 까고 있네요 [새창]

뭐 대단한 꼬투리라도 잡았다고..... 쯔쯔....

170 2015-11-24 18:00:34 1

여친에게 듣기싫은말 모음 [ㅂㄹ주의] [새창]

응꼬에 응꼬님 [닉언죄]
암에는 발암!!

169 2015-11-23 20:39:01 0

정치인들의 우산쓰는법.jpg [새창]

먼저 인간이 되어라~

168 2015-11-23 19:06:32 0

커플의 장거리 연애! [새창]

아놔... 이분 진짜...ㅋㅋ

167 2015-11-20 16:54:10 0

건물주는 죄인인가요? 有 (홍대 건물주와 세입자 논란) [새창]

배울 생각도 배울 것도 없음.

건물 한채씩 갖고있지도 못하기 때문에 감정이입은 어불성설.
상가나 건물은 아니지만 신혼때부터 세살이 경험이 있어 임차인에 감정이입이 쉬움...ㅠㅜ
지금도 이름은 내집이나 은행에 월세사는거랑 다름없음..... 시무룩.....

아이씨 님때문에 짜증났잖아요.............

166 2015-11-19 20:01:28 2

최경환 ㅂㄷㅂㄷ [새창]

짝! 짝! 짝!
구구절절이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