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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14: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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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이글에 동감하시는분들은 반성좀 하셔야 됩니다.
국가가 잘못하고 있고, 지도자가 맘에 안들고, 해쳐먹은놈 따로있고, 문제가 많지만...
그래도 내 후손 내가족을 위해 전쟁이 나면 싸워야 합니다. 싸우기 싫고 목숨이 아까워서 하는건 다 변명이죠.
지금 이글보고 있는 당신. 국가로부터 해택을 받은적이 없다고 말할꺼면 철이 없는 당신부터 바뀌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네요.
목숨이 아까우면, 이제껏 역사상 목숨이 아까워서 친일했고... 목숨이 아까워서 굴복했던 수많은 어리석은 지도자 욕할 자격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