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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5 21: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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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댓글일지는 모르나 sbs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갑상선 암의 진실이였나요? 그거 한번 보세요
살짝 기억나는대로 요약해드리면...
어느순간부터 갑상선암 확진자가 늘어남,
검사비용이 많이드는데도 굳이 늘어남,
혹있는사람 조직검사하면 거의 암이라고 진단나옴,
암이 아니여도 열어봐야 아는거라며 수술하고 떼어냄
이 모든 원인은 병원과 보험이 돈을 벌어야 해서..
갑상선은 사람마다 생긴게 달라서 어떤사람은 그냥 모양이 결절같이 생긴것도 혹같이 생긴것도 있고,
혹, 종양이라고 해서 다 암이 아니며,
갑상선암은 급전이 되지 않는한 수술할 필요 없는 착한암..
이런내용의 방송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인생각으로
갑상선이 일정 호르몬을 분비해주는 우리몸의 신경계통(?)의 하나인데
이거 떼내고 나서 계속 약먹어야되요.
안심하시고 그냥 지내셔도 되고
혹시나 정말 내가 불안하다 싶으면
추적검사라고 6개월마다 혹은 1~2년마다 가셔서
종양이 점점 계속 커지거나 전이 될수 있는 모습을 보이면 수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