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친정에 갔다.. [새창]

애로배우형 거 장난이 너무 심한거 아뇨

740 2017-10-24 18:42:01 0

[새창]

저렇게 다양한 소리가 나는 계산기가 있다니...

739 2017-10-24 18:40:09 7

[새창]

다채워줘봐 좀

738 2017-10-24 18:03:14 2

손님이 음료를 안시켜요 [새창]

할머니들 좋아하는곳이 맥도날드
커피 1000원짜리 시키고 몇시간씩 수다..

737 2017-10-24 10:13:28 1

이명박의 2008년 환율조작사건을 아십니까? [새창]

이명박새끼 잡는데 뭐가 됐든 한손 하겠음

736 2017-10-24 10:13:04 3

이명박의 2008년 환율조작사건을 아십니까? [새창]

씨발...

나 유학가고 3개월후부터 저지랄해서...
아오 그지처럼 산거 생각하면..

735 2017-10-23 21:07:01 3

강남 스타일 넘어선 '상어가족' [새창]

우리딸은 40개월이 넘었는데
왜 환장하는가?

734 2017-10-23 19:10:04 0

[새창]

물론 다그렇다는건 아니구요...
연애 초반부터 의도적이든 아니든 원하는대로 안해줘도
계속 애가 타서 한쪽에서 도전적으로 시도해보는 경우도 있구요

뭐 연애도 사람처럼 하나하나 다 다르고 같은건 없으니 까요

733 2017-10-23 19:08:33 0

[새창]

한번 할때 확실하게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세요
하면서도 어떻게 하자 해줘 이렇게 말안하면 잘 모르거든요
확실하게 서로 만족하고 기분 좋아야 계속 유지 됩니다

732 2017-10-23 16:25:22 0

사춘기가 진짜로 왔나봅니다. 멘탈이 그랑 붓다를 찾아 떠나야 할 듯... [새창]

초딩 4학년 11살이면... 혼나고 고쳐지긴하나용?
울딸 4살인데 던지구 그래서 혼내도 그때뿐임..;

731 2017-10-22 17:05:17 0

19)의도치 않은 [새창]

.

730 2017-10-22 17:04:15 28

아이폰이 혁명인 이유 [새창]

아이폰이 좀만 늦게 나왔어도
노키아 3만원짜리 휴대폰이 들어왔을꺼예요
전화하다 짜증나면 부수고 새로사면됨

729 2017-10-22 16:39:20 8

일진녀 괴롭히는 법 [새창]

사진 : 찍어줘
오진 : 의사가 잘못 판단
육진 : 조선 세종 때 동북면의 여진족 내습(來襲)에 대비하여 두만강의 중하류 남안(南岸)에 설치한 국방상의 요지(要地) 여섯 곳을 말한다

노잼 2절이요

728 2017-10-20 17:23:12 6

더민주에서 주목할만한 국회의원.jpg [새창]

소개팅은 모르겠고

임산부는 위에 두줄 때문인듯?

727 2017-10-19 17:00:47 3

[새창]

뭔가 드립이 있는 글 일줄 알았는데
힘내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