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9
2016-05-13 13:23:12
0
아 그렇군요!!속이 확 풀려요 자게에 오길 잘했네요~~ 분명 자알못인 절 속인게 한순간 살짝 괘씸하지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ㅋㅋㅋ 제가 정말 궁금했던 이유는 남친이 좀 사기당하기 쉬운타입이라(안좋게말하면 호..갱님?ㅠㅠ) 짝퉁이나 이상한 모델을 엄청 비싸게 주고 사기당해놓고 거짓말하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앞서서였어요!ㅋㅋㅋㅋㅋ 그래도 짝퉁?은 아닌것같아 다행입니다ㅎ 살짝 부끄럽네요 허헣ㅠㅠ 본격적으로 입문하려는것같은데 저도 자전거 공부좀 해놔야겠어요ㅎㅎ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