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의 위험성......ㅠㅠ [새창]

결국 마지못해 사진을 넣기는 한다만...
폐암이다 뭐다 징그럽고 혐오스러운건 다 빼고..
잘빠진 손가락과 눈빨갛고 귀여운 아기사진.

장난하나?

2962 2017-02-08 11:54:42 2

[새창]

와 진짜...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작성자님이 헤어지자고 통보해도 "그래" 하고 나갈것 같다.

2961 2017-02-05 15:34:40 8

[새창]

서울에서 터지면 강원도 인재에서 보인다 이겁니다.

2960 2017-02-05 15:12:30 0

뜻밖의 여정 [새창]

부인이 모르면 바람도 피우고.
경찰이 모르면 살인도 해보고.
모르면 괜찮아 그런거 불편해.

2959 2017-01-24 17:38:04 0

내가 결혼해서 제일 잘한 일 [새창]

이혼인가? 하고 들어왔는데 이게 왠...

2958 2017-01-23 18:40:52 0

[질문] 하프 - 크샷/맥넘/렌마(민) 세공템 얼마나 할까여 [새창]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마거카 시세질문에 아무도 답을 안해주셔서;;;

2957 2017-01-21 12:12:46 0

다시 올리는 종로3가 칼국수집 [새창]

으악... 나도 종로에서 국비교육 받을때 종종 가던곳이다 ㅋㅋㅋ
티비 나오기전에 갔었는데.. 이젠 여기저기 마니도 찍어갔네요.
근데 작성자님 혹시 JHTA?? 자바 배우심?

2956 2017-01-19 10:33:13 0

음악찾기 앱을 여러개를 써봐도 안나오는 노래... 아시는분 ㅠㅠ [새창]

역시 어플보다 능력좋은 분들이 많군요!!
이메일주소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자그마한 사례라도...

2955 2017-01-13 08:38:15 1

실시간 라면 + 청주에서 먹은 치즈빙수 [새창]

저 본가가 청주에 있는데
치즈빙수 어디서 드신거예여 함 가보고 싶은데!

2954 2017-01-13 08:30:56 57

동네약국때문에 멘붕이네요 [새창]

새치기 죄송합니다.
해당약국 신고하실수 있습니다.

약국에 지불하는 약값에 복약지도 비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약에대한 설명도 없고, 약국의 일방적 과실로 인해 약물이 혼합되어
오용, 남용될수 있는 상황에 별다른 조치없이 알아서 조제해 먹으라 했다면
약사에게 길이남을 흠이 될수 있으니 꼭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알약 한알한알 무슨성분이고 어떤 작용을 하는지 설명을 해줘도 모자를 판에 미쳤나보네여.

2953 2017-01-13 07:38:07 0

최신 육아 시스템 [새창]

잠깐만요.
오유징어가 결혼을 하고 애까지 낳는다고요?
푸하하.. 농담도 참~

2952 2017-01-13 07:35:33 0

교복이냐며 놀림 받은 오늘의 얼어죽는 룩 [새창]

용케도 살아서 글을올렸네요? 자기야....

2951 2017-01-13 07:32:20 25

초등생이 112 신고하자…"엄마에게 신고해" 신고전화 무시한 경찰 [새창]

장난전화에 솜방망이 처벌을 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장난전화라 할지라도 실제 출동을해서 사실확인을 하고, 허위사실에 근거한 장난전화임이 밝혀지면
나이에 관계없이 강력하게 처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미성년자의 경우는 부모님 앞으로 벌금 500만원!! 이런식이면
아이들도 따끔하게 혼나고 장난전화의 심각성을 배우게 되겠지요.
그 아이가 자라면 본인 아이에게 가르칠겁니다 장난전화 하면 경을친다 라고..

철없는 아이들을 철들게 하는방법중 하나가
일명 "인실좆"을 빠르게 경험하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2950 2017-01-13 07:28:15 34

초등생이 112 신고하자…"엄마에게 신고해" 신고전화 무시한 경찰 [새창]

공감합니다.
특히 본문내용과 같이 심각한 수준의 경우 삼진도 필요없이
원아웃으로 보냈으면 하네요...

2949 2017-01-06 17:45:07 0

갑자기 안쓰게된 단어 하나씩 말해볼래요? 그럼 .저부터 [새창]

박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