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023 2017-04-08 11:36:06 8

[탄산수정도]한강에 반려견 풀어놓으신 분때매 [새창]

2017/04/07 01:04:27

저는 목줄없는 개가 달려들면 일단 앞뒤안가리고 발로차거나 때려요.
저나 제 일행이 다칠수도 있고.
개 주인도 아 개도 사람한테 물리는수가 있구나 라는걸
자각해야 목줄을 하고 다닐테니까요.

3022 2017-04-07 08:17:40 1

Java 사용할 목적으로 이 노트북 괜찮을까요? [새창]

2017/04/06 12:26:58

메모리 8기가 추천드립니다
이쿨립스 메모리 설정 하고나면 남는게 없을지도 몰라요...

3021 2017-04-06 16:01:12 1

뿌듯 [새창]

2017/04/05 21:28:08

안녕하세요
두분의 주인님을 모시고 있는 초보 집사 입니다.

본문에 올리신 빗 이름이나 구매처좀 알수 있을까요?
저희 주인님들 털 손질좀 해드리고 싶어서요 ^^;;

인터넷 떠돌다가 좋다는 빗을 몇개 써봤는데
영~ 신통치 않아서요 ㅠㅠ

3020 2017-04-06 09:01:30 1

여동생 도시락4 [새창]

2017/04/06 08:12:34

혼인신고짤이 없다....
이런처자 짱 좋은데

3019 2017-04-05 21:06:49 0

대전 맛집 흉내 내봤어요 [새창]

2017/04/05 18:32:56

너는 아니다

3018 2017-04-03 07:53:14 0

[새창]

야!!!!!!
개짖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

3017 2017-04-03 00:54:47 1

일본......흔한 마사지 업소......클라스......jpg [새창]

2017/04/02 12:14:09

죽일참인가?

3016 2017-03-31 18:00:01 13

완전범죄 [새창]

2017/03/31 11:48:29

와... 이분 신고 해야겠네여..
사진에다 바이러스를 심었나. 왜 스크롤이 안내려가져?
요즘은 사진 한장으로 마우스도 고장내키나 보네여
참 좋은 세상이야....

3015 2017-03-31 07:51:53 1

맘충이란 단어 안썼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3/31 01:21:49

식당에서 애기들이 신이나서 소라지르고 뛰어도 그저 웃고만 있는 엄마들
그중에 조용히좀 시켜쥬실수 없을까요? 하고 묻는데 되려 니가뭔데요?
내새끼 노는거 안보여요? 라는 엄마들
심지어 애새끼가 신나서 옆테이블 음식에 침뱉고 다니는데도 드럽지 않으니 그냥 먹으라는 엄마들...
맘충이대신 벌레같은년 으로 불러야 겠네여...

3014 2017-03-31 00:33:34 2

닮은 꼴을 넘어 구분이 불가능한 연예인 [새창]

2017/03/30 14:41:02

햠어퍗;잠야

3013 2017-03-29 23:41:12 2

장미입니다~! [새창]

2017/03/29 17:3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