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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유정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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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2012-04-24 18:47:48 0
한 도탁인의 멘붕[BGM] [새창]
2012/04/24 14:38:24
저 나무에 관심 없는 1인

사랑이 열리는 나무가 있으면 돈이 열리는 나무쯤은 당연히 있겠지?
720 2012-04-24 14:19:58 4
[배설실화수필] 똥을 품은 배 [새창]
2012/04/24 14:13:57
세상을 사는 여유는 경험에서 온다.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하며 사는 마음 이 것이 우리를 풍요롭게 만든다.

하앜하앜
719 2012-04-23 23:22:47 7/5
"이승만·박정희가 한국 현대사 망쳤다" [새창]
2012/04/23 22:51:34
15."개인적으로 집에 컴퓨터를 가지고 있을 이유가 전혀없다."

-케네스 올센(kenneth olsen), 디지털 이퀴프먼트사 설립자겸 회장. 1977년


14."비행기는 재미있는 장난감일뿐, 군사적인 가치는 전혀없다."

-페르디낭 포슈(ferdinand foch)장군,프랑스 군사전문가, 세계 제1차대전 사령관.


13."인간은 달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다. 미래에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더라도."

-리 드 포레스트(lee de forest)박사, 오디온 튜브(audion tube)발명자,
라디오의 아버지, 1967년 2월 25일.


12.미래의 컴퓨터는 1.5톤은 나갈것이다.

-1949년 popular mechanics 誌. (과학기술의 급격한 발전을 예상하며..)


11."텔레비전은 처음6개월이 지나면 시장에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매일 합판으로 만든 상자를 보는데 지겨움을 느낄것이다."

-대릴 자눅(darryl.f.zanuck), 20세기 폭스사 회장. 1946년.


10."우린 그들의 음악이 마음에 들지않는다. 기타 몇대가 자기멋대로 치고 나온다."

-데카 레코드사, 비틀즈 를 거부하며, 1962년.


9."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담배는 유익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안 맥도널드(Ian G,macdonald인용, LA 내과의사)


8."전화는 통신수단으로 생각하기에는 너무 많은 결점이있다.
이 기계는 탄생 순간부터 전혀 가치가 없는 물건이었다."
-'웨스턴 유니언(western union)'내부문서, 1876년.


7."지구는 우주의 중심이다."

-프톨레미(ptolemy), 위대한 이집트 천문학자, 2세기.


6.공기보다 무거운 물체가 나는것은 불가능하다.

- 1895년 영국 학술원장 켈빈경


5."오늘은 어떤 중대한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영국 조지3세의 글중에서,1776년7월4일(이날은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날이다.)


4. 640kb 이면 모든사람에게 충분한 메모리 용량이다.

-1981년 빌 게이츠


3. 주식은 오를만큼 올라 더 이상 오르지 않을 것이다.

- 1929년 어빙피셔 예일대학 경제학과 교수


2. 도대체 이게 무엇에 쓸모가 있단 말인가?

- 1968년 IBM의 한 기술자가 마이크로 칩에 평하여.


1. "발명할수 있는 것은 모두 발명되었다."

-찰스 듀엘(charls H,duell), 미국특허청장, 1899년.
718 2012-04-23 23:18:38 0
"이승만·박정희가 한국 현대사 망쳤다" [새창]
2012/04/23 22:51:34
TV는 6개월 이상 시장에 남아있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은 매일 밤 합판으로 만든 상자를 쳐다보는 데 지루함을 느낄 것이다.

-20세기 폭스사 사장
717 2012-04-23 23:17:20 5
"이승만·박정희가 한국 현대사 망쳤다" [새창]
2012/04/23 22:51:34
들어먹는다는 게 앞뒤 안 가리고 우와아~ 하고 박수 쳐 주는 거라면 전혀 준비 안 되어 있습니다.
716 2012-04-23 23:16:05 6
좌빨들이 이젠 미국까지 선동했나보네요. [새창]
2012/04/23 22:49:35
독재자의 딸이라고 써있는거 맞나요?
715 2012-04-23 23:13:52 17
"이승만·박정희가 한국 현대사 망쳤다" [새창]
2012/04/23 22:51:34
그리고 박정희 이전 이후라고 사진 올린 건 맞는데, 그게 박정희 덕분은 아니죠.

인과관계는 정확히 해야죠 ㅇㅇ

옷을 입고 지하철역에 가서 기다리면 지하철이 옵니다.

그럼 옷을 안 입고 지하철역에 가서 기다리면 지하철이 안 올까요?
714 2012-04-23 23:11:22 8
"이승만·박정희가 한국 현대사 망쳤다" [새창]
2012/04/23 22:51:34
밥 한끼 제대로 못먹는 나라에서 독재 했다고 욕하는게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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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끼고 두끼고 독재는 잘못된 일입니다.

배고프면 어쩔 수 없다고 도둑질하실 양반이네.

예전에 죽은 사람 손가락에서 반지 빼간 글에 댓글 단 인간이랑 똑같은 듯.

뭐랬더라? 아마 대충 니들이 눈앞에 그거 있으면 고민 안 되겠냐고 ㅋㅋ

고민 안되요. 그건 안 하는 게 맞는 거거든요.

713 2012-04-23 21:38:12 0
[BGM] 피도 눈물도 없는 박원순 서울시장(NEWS).JPG [새창]
2012/04/23 15:57:36
박원순 시장님이 학살중입니다!
박원순 시장님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님을 도저히 막을 수 없습니다!
정계의 지배자 박원순 시장님!
정의의 화신 박원순 시장님!
전설의 출현 박원순 시장님!
712 2012-04-23 21:27:40 6
여직원쓰기 너무힘들어요 여직원쓰기 너무힘들어요 (여자가 쓴글) [새창]
2012/04/23 18:50:38
위에 제대로 일하는데 호봉에서 밀린다는 여성분 안타깝네요.

사회를 좀먹는 무개념인들 때문에 개념인들이 피해보는 케이스.

여자의 절반이 저러면 다같이 월급 내려가는거...
711 2012-04-23 13:31:14 0
솔로들을 위한 식당 [새창]
2012/04/23 11:45:28
오이쥬스 // 조용한데 왜 주눅이 들고 소화가 안되죠; 조용하면 편안한게 보통 아닌가?
710 2012-04-23 13:21:00 1
이번 김여사 사건의 또다른 피해자는 [새창]
2012/04/23 13:12:34
피해학생을 생각한다면 가해자 쉴드를 칠 수가 없는 게 정상 아님?

인터넷의 역기능은 뭔 역기능이야. 욕 처먹어도 싸지 저건.
709 2012-04-22 12:18:46 0
(BGM) 취업난이지만 유능한 인재는 답이 있다 [새창]
2012/04/21 17:31:24
watermen // 그럴 수도 있겠군요.
708 2012-04-22 12:06:43 55
호프집 알바를 하며 경험하고 얻게 된것 [새창]
2012/04/22 10:56:50
혹시라도 5번 저러지 맙시다...

만지는 것도 그렇고, 누가 당했으면 도와주는 게 당연해져야 어딜 가서 나도 도움을 받는 거지

자기 급하다고 남이야 어찌되든 ;; 여자분은 당한 것도 억울한데 욕까지 먹네...
707 2012-04-21 22:26:11 0
[새창]
내가 피곤하고 그냥 퍼져서 잠이나 자고 싶은데

타의로 같이 놀러가는 거면 그게 '해 주는' 거 아님?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걸 해 준다고 하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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