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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유정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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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6 2013-10-22 10:36:27 17
어른이 되서야 이해가 되는 책 글귀들 [새창]
2013/10/21 20:02:33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그냥 가라'

처음 듣는 말이지만 정말 좋은 말이네요

일단 걷기라도 하면 체력도 붙고 걸었다는 기록이라도 남지

가만히 주저앉아 있으면 정말 아무것도 남지 않죠...
3525 2013-10-22 08:13:44 0
학생들의 장래희망 [새창]
2013/10/21 12:33:18
아무도 중부대 48살 졸업은 안보이시는건가 ㅋㅋ
3524 2013-10-22 07:29:03 1
씨발 일1베새끼들때문에 [새창]
2013/10/21 17:52:31
근데 애초에 벌레들 싫어하는 이유는 단순히 '일베에서 놀기 때문에'가 아니잖아요?

그놈들 쓰는 단어나 행동에 잘못된 의미가 있기 때문에 그런 거죠.

유루유리에 어떤 의미가 있어서 잘못인지 말해보라고 하세요... 하...깝깝하다...



홍콩진호 // 애니갤러리와 오덕후는 동의어가 아닙니다

이해를 못하시겠다면 구글에 '철덕후' 를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
3523 2013-10-22 06:32:03 0
남자들은 어려운 여자구두 종류... [새창]
2013/10/21 16:13:24
다 다르게 생기기는 했다만

펌프 콘 스카핀은 대체 뭐가달라...
3522 2013-10-21 03:59:18 0/14
[새창]
오히려 반주있는게 더 시끄럽고 신경쓰이는데

모든 광고가 이렇게 조용하고 담담했으면 좋겠다.
3521 2013-10-21 03:58:14 1/18
[새창]
대체 뭐가 문제죠? 그냥 광고인데

귀가 찢어지는 고음도 아니고 문구가 선정적이거나 욕설이 섞인 것도 아니고

안티카페까지 있는 게 이해가 안감...;
3520 2013-10-21 03:54:01 6
결혼이 줄어들며 이혼율이 높아지며 아이낳기를 꺼리는 이유는 [새창]
2013/10/20 08:37:33
화이바 //

그리고 괜찮은 집이 1억이면 산다구요? 뭔가 제 상식이랑 좀 많이 배치되는데

그 괜찮은 집이라는 게 대체 어떤 집입니까
3519 2013-10-21 03:50:14 4
결혼이 줄어들며 이혼율이 높아지며 아이낳기를 꺼리는 이유는 [새창]
2013/10/20 08:37:33
화이바 //

평생 옷은 7개 만원하는 양말세트 하나 사본거랑 안경알 나가서 안경 사본게 전부네요.

롤 스킨에 부은 돈이 총합 20만원쯤 하기는 합니다.

신발 하나로 4달째 신고 있고, 밖에서 끼니는 한끼에 2천원으로 때우고 있고...

무슨 요즘사람들은 죄다 낭비만 하고 예전엔 죄다 절약만 한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옛날에도 될대로 되라식으로 흥청망청 살다 가는 사람 있었고

요즘에도 저보다 더 독하게 한끼 천원밖에 안쓰는 녀석도 만나봤습니다.

현실은 언제나 상상을 능가한다죠. 너무 일반화가 성급하신 것 같네요.
3518 2013-10-21 03:41:09 0
[새창]
관심병사 수준이 아니라 그냥 고문관이네요...

관심병사는 멘탈이 좀 불안정하거나 실수가 잦은 걸 말하는 걸로 아는데

저렇게 대놓고 미친짓을 하면 고문관이라 해야죠 ㄷㄷ

내 멘탈이 붕괴한다...
3517 2013-10-21 00:25:27 0
game vs. real [새창]
2013/10/20 23:43:24
가상현실이 머지않았다고 느껴집니다...

기술의 빅뱅? 이 한번 올것같음
3516 2013-10-21 00:24:08 0
에버퀘스트 9년만의 신작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3/10/20 23:54:28
마인크래프트에서 각종 폭탄 없이 맨손에 삽하나 들고 땅파게 하면...ㅋ

그나저나 격투가! 도 가능할려나...
3515 2013-10-21 00:20:26 0
신병놀리기 한번 잘못했다 난리난 이야기 [새창]
2013/10/21 00:12:55
역시 사람사는 세상은 뭔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몰라...
3514 2013-10-20 23:52:45 0
헐 이게 부대마다 달랐다니... [새창]
2013/10/20 23:31:46
...보통 아예 노래가 없는 건가 ㄷㄷ
3513 2013-10-20 23:47:21 1
(미필 질문) 미필질문좀 받아주세요! [새창]
2013/10/20 23:30:29
1. 102보충대 , 306보충대 ,논산 ---- 이거 원하는대로 신청할수 있나요?

- 저의 경우, 1,2,3 지망 신청할 때 포병(306보) / 포병 (102보) 이런식으로 신청했죠.

3. 현재 우울증약을 먹고있습니다.

1)자대배치 받기전 훈련소에 약을 가져가면 우울증약이라는 이유만으로 혹시 집에 되돌려 보내거나할까요?

- 웬만큼 싸이코가 아닌 한 우울증 방지하는 약을 못 먹게 하는 인간은 없을 겁니다.

대한민국 군대란 집단은, 근 수십년간 전쟁 한 번 없이 계속 유지되어왔죠.

누군가는 승진을 해야 하고, 누군가는 머무르거나 그만둬야 합니다.

그런데 전쟁을 하는 집단에서 전쟁이 없으니, (+)점수를 딴다는 게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공을 세운다고 하죠)

그럼 승진 여부는 결국 (-)점수를 최대한 덜 따는 데 달려있게 되죠.

부대 내에서 자살이나 총기난사 등 큰 사고가 발생한다는 건, 지휘관 승진길 그냥 막히는 겁니다.

아마 우울증 약 먹는다고 하면 오히려 사고날 게 무서워서 약 제때 먹는지 체크하려고 할지도 ㅋ;

2) 우울증약 때문에 자대배치가 영향이 있을수 있나요?

- 아마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우울증 정도로 크게 제한이 있거나 하진 않겠지만, 특수부대 쪽은 일단 힘들겠죠.

거긴 진짜 몸과 마음이 모두 강인해야 훈련을 버텨내고 실전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 테니...

3) 자대배치 후에 처음 이등병으로 들어갔을때부터 이 약을 먹으면 선임들이 이상하게 볼까요?
무슨 약이냐고 물으면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만성두통약이라고 적당히 둘러대는게 좋을까요?

- 이상하게 볼지는 모르겠는데, 무슨 약인지는 솔직하게 말해야 합니다. 군대는 보고가 생명입니다.

만약 나중에 내무실 검사한다든가 하다가, 검사하는 사관이 이거 뭐냐고 물어봤을 때

선임이 아는 사실과 실제 사실이 다를 경우, 선임만 진짜 병신취급 받게 되는 겁니다.

후임의 신뢰를 얻을 줄도 모르고, 관리도 못한다는 뜻이 되어버리거든요.

그리고 그 후폭풍은 작성자님에게도 오겠죠...

(뭐 웬만해선 밝혀지지 않겠지만...저라면 솔직하게 말할 겁니다. 진짜 사람 사는 세상에 뭔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몰라요.)
3512 2013-10-20 23:25:51 0
들국화의 드러머 주찬권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새창]
2013/10/20 22:40: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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