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에서 가장 위대한 롱테이크씬 [새창]

올드보이도 좋지만 살인의 추억 롱테이크신도 진짜 좋았습니다.

13297 2018-01-25 11:09:56 2

베트남 여자들이 생각하는 한국남자 [새창]

저도 참 패션감각이 없습니다만 외국사람들이 한국에오면 말하는게 길거리 다디는 평범한 사람들도 되게 스스로를 가꿀줄알고 패셔너블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걸 한국의 특징이라고 이야기해요.
사실 저처럼 신경안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비율적으로 한국사람들은 옷차람에 신경쓴다는거죠. 100명중에 80명이 신경쓰고20명이 안쓰는데 내가 그 안쓰는 20명에 속해있다고 80명은 보지도 않고 한국사람은 이래라고 단정하는 꼴입니다.

13296 2018-01-24 20:42:09 6

후방)보석상의 손해는?.manga [새창]

이게 사람들이 헷갈려하는부분인데요.
보석 -70만원은 이해하셨을거고
사기꾼한테 30만원줬을때는 내돈을 준게 아니라 빵집돈을 준거기 때문에 보석상은 0이에요 이후에 보석상이 빵집에 30만원줄때 -30이 되는거죠.

13295 2018-01-24 20:38:44 0

후방)보석상의 손해는?.manga [새창]

보석값 - 70만원
거스름돈 - 30만원
빌린돈 + 30만원
다시갚아야 하는돈 -30만원
해서 총 -100만원입니다.

13294 2018-01-24 20:32:33 9

스페인 길거리에서 인지도 테스트하는 이천수 [새창]

예전에 차범근 독일갔을때는 차붐하면서 막 알아봤던 방송 기억나넨요 ㅋㅋㅋ

13293 2018-01-24 20:28:31 0

예비군 하다가 썸녀 만난썰.ssul [새창]

10년전이면 아직 동원 3박4일 아니었나요? 10년전에 카톡이 없었나요? 기억이 안난드아.

13292 2018-01-24 20:27:24 0

예비군 하다가 썸녀 만난썰.ssul [새창]

1 426이 뭐에요?

13291 2018-01-24 17:02:54 1

흥 대폭발 [새창]

저위에분들이 진짜 ZAZI에요?

13290 2018-01-24 17:00:23 4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해지는 음식 사진 [새창]

이쁘게 이불덮고 자고 있는 물고기가족

13289 2018-01-24 16:23:16 20

글로벌 기업들이 약소국 금광 털어먹는 과정. [새창]

dksl 50%넘긴것도아니고 꼴랑 25%가져갔는데 왜 휘둘린거죠? 그냥 단순히 운영을 못한거 아님?

13288 2018-01-24 14:27:51 0

흑인 교환학생 썰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

13287 2018-01-24 10:40:53 0

사실 나는 '존버'가 학자 이름인줄 알았다 [새창]

저는 존나 버로우의 준말인줄알았습니다. 버로우해서 버티고 있다가 올라가면 다시 나오라는 소리인줄

13286 2018-01-24 10:22:13 6

(후방) 서양녀들의 유서 깊은 장난.gif [새창]

1 이거 진짜 재밌게 봤는데 성우분이 병이었나로 사망하셔서 ㅠㅠ

13285 2018-01-24 10:16:22 0

어느 미국인의 기증.jpg [새창]

어떻게 보면 개인 소장품이기에 강제로 뺏을수가 없어서 그렇겠지라고 생각하는데
저런거는 확실히 소유권이 누구인지 알수 있는거니까 장물이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오래된거라서 저게 정당하게 넘어간것인지 장물인지 그런것을 따질수 있는 증거가 부족해서 그렇게 될 수밖에 없겠다 싶기도 합니다.
저게 불법적으로 훔친건지 매국노들이 팔아넘긴것인지 알수가 없으니까요.

13284 2018-01-23 17:24:11 0

온라인게임 ㅈ같은 부분 [새창]

시장에서 암묵적으로 형성된 적정가격에 거래하려면 진짜 시간이 많이 소요됨 사실 게임이라는게 엄청나게 비싼 아이템이 아닌이상 제가격에 팔고사려고 낭비하는 시간도 무시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어느정도 인 게임 경제력이 되면 그냥 2~30%비싸게 사고 2~30%싸게 파세요. 돈은 있는데 시간이 없는사람한테는 그게 최고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