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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3 2018-02-23 12:10:27 25
팀추월 김보름 일본방송.jpg [새창]
2018/02/23 05:10:14
서로 관심은 많은것 같은데 사실 한국은 일본이랑 죽국은 정치적인 문제 걸려있는거 말고는 거의 보도되는 내용은 없죠.
한국과 관련있을 경우 예를들어 트와이스가 일본에서 뜨고 있다 아니면 사드 문제라던가 이런것만 보도하는데 일본애들은 뭐 별 쓸데 없는것까지 다 보도함 ㅋㅋㅋ
13552 2018-02-23 11:20:31 6
3개월이나 뒤처진 한국인들 [새창]
2018/02/22 23:45:26
1 크게 웃는다는 영어의 단축어 맞아요
우리는 보통 얼굴 표현을 하거나 아니면 감탄사나 ㅋㅋㅋ ㅎㅎㅎ 처럼 소리로 표현하는데
영어는 OMG(Oh My God!)니 LOL(laughing out loud; laugh out loud)이니 이런식으로 문장의 첫머리를 따서 축약형으로 표현하더라구요.
13551 2018-02-23 11:11:46 12
군대가 정말로 가기 싫었던 한 야구선수 이야기 [새창]
2018/02/23 05:05:01
사실 군면제를 한다는것은 국방의 의무를 페널티로 보는 생각입니다.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몸이 정상이면 무조건 군대를가고 군대를 못가는 사람은 복지의 인력으로 제공하는식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국민이라면 누구나 일정기간을 군대를 가던지 아니면 사회활동을 하면서 받은 임금을 세금으로 내던지 하는 방안도 생각해볼만할것입니다.
프로축구선수라면 군대있는동안 받는 수입을 국가에서 가져가고 대채 복무 연예인이라면 연예활동을 하면서 수입을 받으면 국가에서 가져가고 대체복무.
남/녀 관계없이 군대를 가던가 아니면 자기 직업을 유지하면서 수입을 내던가 하는방안은 어떨까요? 국가의 보호를 받으면서 댓가로 인생의 2년을 내는거죠.
13550 2018-02-23 11:08:32 28
군대가 정말로 가기 싫었던 한 야구선수 이야기 [새창]
2018/02/23 05:05:01
그리고 국가가 강제로 국방의 의무를 부여하는거에 대해서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게 아니냐? 라고 할수도 있지만
반대로 지금 국가의 보호를 받고 있다는점도 간과 해서는 안되는 사실입니다.
어떻게 보면 기브 앤 테이크에요. 내가 국가에 의해 지금까지 보호받고 있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는게 국방의 의무입니다.
그러면 여성은? 이거는 별도로 이야기할문제니 여기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리비아나 IS지배하에 있는 사람들의 인권과 생명이 얼마나 쉽게 부서지는지 알수 있을겁니다.
북한 주민들의 참담한 삶도 있구요. 그런것을 막기 위해서 사람들이 모여 만든게 국가고 국가 전체를 위해서 내 자유만 생각하는것은 의무 없이 권리만 주장하는것과 다를바 없거든요.

막말로 누가 날 보호해달라고 했어? 이런사람들은 국적 포기하고 IS지역이나 북한이나 리비아지역으로 가서 살수 있을까요? 국가가 없이는 보호도 받을수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군대 가는것 자체는 무거운 의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군대의 처우 개선이나 그런것은 단순히 군대를 가냐마냐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13549 2018-02-23 11:04:07 37
군대가 정말로 가기 싫었던 한 야구선수 이야기 [새창]
2018/02/23 05:05:01
어느정도 공감은 하는데요. 현실적으로 저를 포함해서 누구도 희생하고 군대가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법으로 정해져있으니 법을 바꾸지 않는이상은 가야 하는겁니다.
저도 군대 가기 싫었고 지금도 그게 추억은 될지언정 제 인생에 도움되는일은 뭐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군대 가기싫다고 안가도 되면 국방은 어떻게 유지할겁니까?
징병제에서 모병제로 전환한다고 해도 그 논의를 할 수 있을지언정 지금 당장은 그사람의 방종이 맞는거죠.
13548 2018-02-23 10:59:26 0
대한민국 인생등급 [새창]
2018/02/22 16:55:50
1,2등급 대통령이나 장차관 이거는 이해했는데 그아래등급부터는 무슨 대학으로 인생서열매겨서 웃겼음 ㅋㅋㅋㅋ
대학은 그냥 조건이나 간판중에 하나일뿐 그것이 어떤 자리를 보장해주는것이 아니니까요.
당장에 서울역에만 가도 서울대 출신 노숙자들 잔뜩있는데 말이죠.
차라리 부모 재력으로 등급정하는게 현실적일듯.
부모 재산이 조단위라면 학교 안나와도 놀고먹으면서 죽을때까지 즐기다 갈걸요.
13547 2018-02-23 10:57:13 0
대한민국 인생등급 [새창]
2018/02/22 16:55:50
솔직히 한국에서 대학 서열 매기려면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이거 3곳 그담에 연고대 말고는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13546 2018-02-23 10:56:13 2
대한민국 인생등급 [새창]
2018/02/22 16:55:50
서강이랑 이화를 같이 넣은 이유가 그거였군요 납득
13545 2018-02-23 10:53:29 2
역대 동게 하계 올림픽 마스코트를 본격적으로 알아보자.araboja [새창]
2018/02/22 13:54:32
국뽕이 아니라... 수호랑이 젤 잘나온듯...
13544 2018-02-23 10:45:07 6
동물 아니, 인간 보호 개념이 희박했던 시절 [새창]
2018/02/22 17:25:00
저거 그림보면 반응이 느리긴 ㅋㅋㅋㅋ 프로 복서도 곰이 툭친거를 못피하는데 일반인이 무슨수로 피함 ㅋㅋㅋ
13543 2018-02-23 10:36:41 0
개들이 군대가는 만화 [새창]
2018/02/22 22:20:09
근데 개들이 초콜렛을 먹으면 죽는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조금씩 먹으면 상관없는건가요?
아니면 먹으면 그게 계속 몸에 쌓여서 기준치를 넘으면 죽게되는건가요?
어렸을때 강아지 길렀었는데 초코렛 먹으면 자꾸 달라고 해서 달달해서 그런지 겁나 좋아했었거든요.
그때는 개가 초코렛을 먹으면 안된다는것을 알지 못했고 제가 먹을것도 부족해서 많이 안줘서 다행이었던것 같은데.
그래도 우리 강아지 기르는동안 1년기준으로 한 두개 정도 분량 먹은것 같더라구요.

그정도는 먹어도 되는건가요?
13542 2018-02-23 10:18:02 2
자연스러운 친누나 연기류 甲 [새창]
2018/02/22 15:52:20
111111 누나한테 맞고 큰 사람들은 이해합니다. 저도 그래요.
13541 2018-02-23 10:12:27 0
스압) 평창 식당 근황.jpg [새창]
2018/02/22 16:07:50
베트남 2박4일로 다녀왔는데 비행기값 + 4성호텔/리조트 + 랍스터등 맛난 음식 잔뜩먹고 돌아댕기고 다해서 6~70정도 들었음.
근데 같이 갔던 친구가 이번에 제주도 2박3일 다녀왔는데 더비쌈 ㅋㅋㅋㅋ
13540 2018-02-23 10:08:32 0
스압) 평창 식당 근황.jpg [새창]
2018/02/22 16:07:50
외국인 차별 요금 이런거는 단속들어가야하고 수요와 공급원칙에 의해서 방가격이 좀 오를수도 있다고 칩시다.
그런데 2~30%까지라면 이해하겠는데 무슨 수백%씩 인상하고 있으니 욕먹는거죠.
그리고 식당이 손님많으면 장사잘되서 어차피 수입이 늘어날텐데 가격을 왜올리는지
이런거는 지자체에서 단속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가격 공시 시키고 가격공시하면 주인 마음대로 올리거나 내릴수 없게 해야죠.
13539 2018-02-23 10:02:53 0
안경 국민선배님의 과거 [새창]
2018/02/22 10:34:03
아 졸라 귀엽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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