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3598 2018-02-28 16:09:10 2

철벽치는 국립국어원.jpg [새창]

2018/02/28 02:02:36

닭조림탕도 조림이랑 탕이랑 매치가.... 마치 김치 찌개탕같은거 아닌가요?

13597 2018-02-28 16:06:40 0

구억 받기 vs 구원 받기 [새창]

2018/02/27 19:24:17

당연히 9억이죠. 구원이야 돈안들이고도 받을수 있는건데 뭐하러 돈을 포기하나요 ㅋㅋㅋㅋ

13596 2018-02-28 11:29:29 1

한국에서 고구마피자 처음 먹어본 가나 선수.jpg [새창]

2018/02/28 01:06:01

전 감자나 고구마 둘다 불호. 씨푸드 피자같은게 좋아요. 근데 고구마피자 좋아하면 파인애플 피자도 좋아하는거 아닌가요? 둘다 달달한데

13595 2018-02-28 11:23:19 3

불륜 해결사..역시 중국 [새창]

2018/02/27 13:24:20

애초에 커플이 아니면 바람을 피울수가...

13594 2018-02-28 11:19:17 1

1980년대 충격적인 버스 문화 [새창]

2018/02/27 15:02:01

담배가 아주싸던시절이었죠.
그당시에 아버지 술담배 심부름하러 꼬마애가 와도 자연스럽게 팔던시절이었죠.

13593 2018-02-28 11:18:19 8

1980년대 충격적인 버스 문화 [새창]

2018/02/27 15:02:01

식당에서의 금연은 찬성하는데 업소에 따라서 흡연업소랑 비흡연 업소를 주인이 정하게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흡연자들이 모여서 흡연하면서 즐기겠다는것을 굳이 막을 필요는 없지 않나 싶어요.
금연술집과 흡연술집으로 나눠서 비흡연자가 있으면 금연술집가고 다 흡연자면 흡연술집가고 그래도 되지 않을까요?
흡연술집생겨서 흡연자만 가면 비흡연자한테 나쁠것도 없잖아요.

13592 2018-02-28 11:15:58 0

1980년대 충격적인 버스 문화 [새창]

2018/02/27 15:02:01

그러고보니 목욕탕 밖에서는 지금도 흡연실있고 그런데 목욕탕안에서 그 습기 많은데 담배를 피기가 쉽지 않을것 같은데...
사실 저도 어렸을적에 버스에서 흡연하는것도 보고 그랬는데 목욕탕은 못봤네요 ㅎㅎ

13591 2018-02-28 11:14:49 11

1980년대 충격적인 버스 문화 [새창]

2018/02/27 15:02:01

근데 여자의 가슴을 금기시하는것은 여자가 문제가 아니라 보는 사람이 문제인것 같아요. 사실 여자가 상의 노출할수도있죠.
그것을 굳이 법으로 강제하는거나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어머니가 자식한테 모유 수유하는것은 더욱더 그렇죠. 뭐 아직까지는 관념상 터부시되기는 하지만 엄마가 아기 젖주는것을 성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있다면 그것은 그 시선에 문제를 삼아야 하지 않을까요?

13590 2018-02-27 19:03:44 1

속보) 검찰 박ㄹ혜에게 징역 30년과 벌금 1185억원을 구형 [새창]

2018/02/27 14:51:45

구형은 법에 적혀있는대로 밖에 할수가 없기때문에 지금 기소하는걸로는 사형을 구형할수가 없습니다.

13589 2018-02-27 18:59:50 3

속보) 검찰 박ㄹ혜에게 징역 30년과 벌금 1185억원을 구형 [새창]

2018/02/27 14:51:45

김영삼 + 김대중 같이 풀어준겁니다.
누구 한명이 풀어준게 아니에요.

13588 2018-02-27 12:30:11 4

안경만써도 눈치를 줍니다. [새창]

2018/02/26 23:04:59

아니 안경이 얼마나 좋은건데 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