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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8 2016-10-14 14:13:17 20
朴대통령 지지율 40대 이하는 거의 '증오' 수준 [새창]
2016/10/14 12:40:08
일베하는애들인가봄... 으아 10%나 되다니... 손수조라던가 이석기같은애들도 있죠.
9367 2016-10-14 14:10:46 6
당신이 응원하고 있는 NC 다이노스에 관한 불편한 진실들 [새창]
2016/10/13 22:45:23
테임즈가 그래도 평소에 봉사활동도 하고 그런거보면 괜찮아보이던데
음주운전은 해서는 안되지만 그때 어머니랑 같이 샴페인 한잔하고 돌아가다 걸렸다는거보면 만취 이런거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는 술을 마셔도 운전하는데 인지능력에 문제가 없으면 상관없다는 주도 있다고 알고 있는데 그런거 잘몰라서 그러지 않았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구단의 대처는 정말 미숙했던게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테임즈도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면 안된다는것을 설마 몰랐을까? 싶기도하구요. 몰랐으면 몰랐던데로 문제 알았으면 알아도 문제.
9366 2016-10-14 14:06:09 1
김제동 영창사건을 보며 본인 경험을 말씀 드립니다. [새창]
2016/10/14 00:01:40
아니 구속되는것도 아니고 15일이내 영창가는거는 기록도 안남지 않나요? 진짜 웃기는 놈들이야 순실이나 빨리 파야 될텐데 잡놈들.
9365 2016-10-14 11:21:53 9
[새창]
지체장애인이라고해도 똑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욕구는 거의 대동소이 합니다.
하지만 지체장애인이기때문에 정신적으로는 장애없는 사람들에 비해서 이성적인 부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이성으로 본능을 누르기때문에 안하는거지 이성이 막아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성욕이 생기면 아무나 덮치고 그러는게 본능입니다.
9364 2016-10-14 10:35:49 4
[새창]
아오 저런놈들이 처벌 안받으면 막 술마시면서 무용담으로 자랑하고 그러고 다닐거라고 생각하니 화가 진짜
9363 2016-10-14 01:32:36 0
김현철 “정권교체 도움된다면 마다치않을 것…문재인, 3자 구도시 유리" [새창]
2016/10/13 20:33:55
사실 이회창이 떨어진 이유중에 하나가 김영삼 인형 불태웠던 사건도 있었죠.
박정희가 TK라면 PK는 김영삼이죠. 김현철이 공개적으로 지지하는것은 PK민심에 분명히 영향을 줄듯
9362 2016-10-14 01:30:14 9
[새창]
박영선이 문재인 좋다고 친노하면 주류 될것 같은데 정치라는게 참 이상한것 같아요.
그냥 무리지어 놀면 죽을때까지 거기서 놀아야 되나?
9361 2016-10-14 01:28:18 5
삼성의 뼈아픈 결단!! [새창]
2016/10/13 19:45:57
노트7폭발은 진짜 ㅋㅋㅋㅋ
아이폰 7의 이어폰 구멍의 사라짐으로 스스로 타격을 입었는데 거기서 연일 뻥뻥 아이폰 7대응은 커녕 삼성의 미래조차 위태로워짐
그런데 왜 LG는 소식이 없죠 이좋은기회에?
9360 2016-10-14 01:20:12 0
광주살면서 전라도음식 푸짐하다고 생각 못했는데... [새창]
2016/10/13 13:35:19
전라도니까 가능한거 아닐까요? 지방으로 가면 모든게 싸죠. 서울에서 도매가가 만원하는게 지방에서는 5천원하는경우도 많구요.
뭔가 있겠죠. 전라도는 어딜가도 저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다 반찬은 엄청나더라구요. 그냥 물가가 싼것 같아요.
9359 2016-10-14 01:14:30 0/14
칼럼니스트 곽정은의 MC몽에 대한 견해.jpg [새창]
2016/10/11 16:46:32
술먹고 음주운전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런케이스가 실수했다고 하는거지. 저거는 의도한거잖아..
9358 2016-10-14 01:04:00 0
김영란 법 "부작용이 너무 크다 검토하라" [새창]
2016/10/13 13:29:07
근데 경조사비는 많이 내야 10만원이고 보통 5만원정도 하지 않나요?
김영란법에 5만원내도 걸리던가?
9357 2016-10-13 22:58:18 7/39
[새창]
근데 어떻게 보면 아이라서 잘 모를것이다 라는것도 어떻게 보면 어른의 편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대부분이 그러니까 그러겠지 라는것이죠. 일부다처제나 일처다부제가 금지되어있는데 그렇게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긴합니다. 인터뷰하면 자기들은 행복하다고 합니다. 이런것을 볼때마다 과연 어디까지가 옳은것이고 어디까지가 그른것인지 어디까지 우리가 간섭하는게 옳은지 의심이 생기긴합니다.
9356 2016-10-13 17:34:05 8
블리자드 핵 개발사 고소 [새창]
2016/10/13 07:04:36
판사들은 저거를 두회사의 문제로만 보는데 아오 유저들이 피해를 보는거거든?
9355 2016-10-13 16:43:02 0
유통기한 지난 음식 주는 사모님 [새창]
2016/10/13 06:56:14
유통기한 한 일주일지난거 먹어도 상관없습니다. 심한것은 3개월 1년 뒤에 먹어도 괜찮은것도 있습니다.
실제로 먹을수 있냐 아니냐의 기준은 유통기한 - 즉 판매가능한 물건기한이 아니라
유효기간이라는게 따로 있습니다. 식용유의 유통기한은 2년이지만 유효기간은 5년이죠.
일반적으로 통조림 음식이나 캔음료 이런것들은 밀봉되있어서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유통기한지나도 별로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남에게 주는 음식이라면 내가 먹을수 있다고 남들도 같은란 법은 없으니 이왕 주려면 유통기한안인것을 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양심의 문제인지 아니면 무지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유통과 유효기간이 다르다고 해도 다른사람에게 선물하려면 유통기한 내인것을 주는게 예의겠죠?
9354 2016-10-13 16:29:12 2
메이장인에게는 입털지맙시다 [새창]
2016/10/11 23:43:18
이게 트롤이 아니면 뭐가 트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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