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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3 2017-06-26 12:53:32 1/5
폐쇄된 버스 안에서 향수 뿌리는 바로 옆자리 여자때문에 맨붕 [새창]
2017/06/20 11:43:48
저도 만원버스에서 화장하시는분봤어요. 흔들리는 와중에 눈화장도 하는 스킬이 대단한것도 인정하고 바빴을거라고 이해도 하고싶은데. 왠만하면 향수랑 화장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전 향수냄새를 맡으면 숨쉬기가 곤란해서 죽을것같아요.
11662 2017-06-26 12:17:13 0
티비 보다가 깜짝 놀란 음란마귀 선크림 [새창]
2017/06/24 23:08:53
전 ANAL이런거 생각했나? 싶었는데... ㅋㅋㅋ
11661 2017-06-26 10:31:40 0
"새우 빼주세요"..손님 요청 무시했다가 수천만 원 배상 [새창]
2017/06/26 00:07:55
근데 알레르기는 태어날때부터 있는것인가요? 아니면 후천적인가요?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문제가 생겨서 발생하는것같은데..
11660 2017-06-26 10:30:38 4
"새우 빼주세요"..손님 요청 무시했다가 수천만 원 배상 [새창]
2017/06/26 00:07:55
맞아요 피해자가 아무런 말이 없었다면 식당잘못은 아니었겠죠.
그리고 식당에서도 새우빼고서 음식못만든다고 거부할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피해자도 요청하고 식당도 받아들인상태에서 저렇게 나온다는것은 식당의 잘못인거죠.
11659 2017-06-26 10:27:02 0
하니야.... 너 걸그룹이야...exid [새창]
2017/06/25 21:04:36
저도 어 저건 하정우 먹짤! 이렇게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11658 2017-06-25 12:52:57 3
성우와 일반 배우의 차이. [새창]
2017/06/17 02:14:15
결과라도 좋으면 다행인데 지금까지 성우 안써서 망한케이스가 더 많거든요 게다가 그런것들은 성우나 배우나 구별하기도 힘든 아동대상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이번작품은 주 소비자층자체가사 성우를 좋아하지 배우를 좋아하지 않거든요. 이거는 상업적으로도 이해할수없는 상황입니다.
11657 2017-06-24 19:47:18 8
외삼촌에게 맞았습니다 [새창]
2017/06/24 01:07:37
일단 작년에는 아버지를 때렸다구요? 아버지가 맞았는데 참았다는것부터가 화가나네요. 잘못없는데 맞았다면 이번건으로 확실하게 고소하시고 받을거 받아내시죠. 저도 아버지와 친하지는 않지만 밖에서 누가 아버지를 때렸다면 전 일단 그놈을 두들겨 패고 뒷일을 생각할것 같습니다.
11656 2017-06-24 19:32:57 2
[새창]
ㅋㅋㅋ 효리 보아 태우라 ㅋㅋㅋ 진짜 00년도 음악방송느낌이군요 ㅋㅋㅋ
11655 2017-06-23 15:29:56 9
웃대에서 본 남녀 임금차별에 대한 글 [새창]
2017/06/22 17:22:46
사회 문제는 사회로 풀어야죠. 법적으로 지금 더 어떻게 해줍니까? 남녀 임금격차보다 문제가 있는곳이 정규직/비정규직 문제입니다. 그것도 법으로 강제하기 힘든마당에 사회가 바뀌어야 하는게 맞죠.
11654 2017-06-23 15:28:27 7
웃대에서 본 남녀 임금차별에 대한 글 [새창]
2017/06/22 17:22:46
여자가 덜받는게 아니라 여자가 덜받는 직종에서 많이 일하는거를 문제로 삼아야지 임금이 차이난다고 떠들고 있으니 공감을 못얻지요.
이걸 회사에 따져야지 시위하면 나라에서 꽂아주나? 명백하게 여자 차별하는 업종을 문제삼거나 아니면 출산시 해고당하지 않을 권리나 법으로 보장받는것을 원해야죠. 물론 남자도 군대가는동안 해고 못하게 해야겠구요.
지들도 남녀 이금차별하는 곳 말해보라고 하면 말 못할텐데 말이죠. 그런곳이 잇으면 법으로 처벌받을테니. 그리고 실제로 그런 기업이 있다면 처벌받아야 하는게 마땅하구요.
11653 2017-06-23 15:10:47 5
탁현민 "윤간"까지 나왔습니다. [새창]
2017/06/23 13:25:32
생각은 자유라는것도 모르나?
성적기호는 자유이고 그거는 그냥 타고난것이죠.
로리타 컴플렉스를 가진사람과 소아 성범죄자는 다른겁니다.
무슨 마이너리티 리포트인가요? 생각만하면 범죄자 취급하게?
그럼 세상사람들 화가나서 저새끼 죽여버릴꺼야 라고 생각하거나 와 저여자랑 하고싶어 이런생각가진사람들은 전부다 살인범에 강간범이겠네요.
사람이 사람인 이유가 본능적으로 죽이고 싶고 하고싶어도 그걸 이성으로 참으니까 사람인거지 그런 욕구를 가지고 있다고 범죄자 취급하면 안되죠.
AV보면 전부 다 강간범이고 범죄뉴스보고 분노하는 사람들은 전부다 살인범이라고 하는격임.
11652 2017-06-23 15:05:56 1
오버워치 새벽반 여자유저 [새창]
2017/06/23 06:35:34
여자 정상적으로 만날수있는놈이거나 개념이 없는 찐따라서 그럽니다.
정상적으로 여자 만날수있는놈은 병신이 적고 보통 개념없는찐따들이 그럽니다.
저처럼 모솔이지만 정상적인놈은 그런 개념없는짓 안합니다.
그런데 왜 난 ㅠㅠ
11651 2017-06-23 15:03:25 1
펌)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가해자와 같은 구치소 있던 사람의 증언이 기사 [새창]
2017/06/23 12:00:27
사법살이도 법적으로는 완벽하게 사형수로 만들어놓고 사형집행하는겁니다.
그냥 죽일놈 만들어놓고 죽이는게 사법살인이에요.
조두순이나 이런 살해범은 확실히 죽겠지만 가짜로 증거 만들어놓고 죽일수도 있는일입니다.
11650 2017-06-23 15:01:51 1
펌)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가해자와 같은 구치소 있던 사람의 증언이 기사 [새창]
2017/06/23 12:00:27
아무리 그래도 사형은 아니죠. 박정희시대때의 사법살인 기억 안나시나요? 이런 사건도 있지만 억울한 죽음도 있습니다. 사형이 허용되면 죽어야 될사람은 죽겠지만 죽으면 안될사람도 죽게됩니다. 9명의 범인을 잡기 위해서 1명의 무고한 시민이 희생되어도 되겠습니까?
그리고 사형은 그냥 끝이죠. 감형없는 무기징역이 더괴로울것 같습니다.
놀이도 없고 희망도 없는 사람이 과연 사는게 행복할까요? 즐거움을 누릴 권리를 박탈하는 감형없는 무기징역이 사형만큼 강력한 처벌이 될것 같네요.
11649 2017-06-23 10:04:06 28
군대 퓰리쳐상 모음 [새창]
2017/06/22 21:56:17
진짜 이표정은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이라 나오는 웃음 ㅋㅋㅋㅋㅋㅋ
시발 군대에는 눈이 왜이렇게 많이오냐 ㅋㅋㅋㅋ 캬캬캬캬캬캬캬 시바랄라라라라라라라 ㅋㅋㅋㅋㅋㅋ 하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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