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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1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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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울면 주위에 사과하고 달래거나 그래도 안되면 자리를 떠야 합니다. 그게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떠드는것을 이해하는사람도 있고 이해 못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이해를 강요해서도 안되고 이해할거라고 생각해서도 안됩니다.
아이가 울고 떠들어도 괜찮다는 식당이나 영업장소가 있고 그장소에 들어가는 사람은 그것을 이해하는 키즈까페같은곳이 아니라면 아이던 성인이던간에 규칙은 지켜야 하기 때문이죠. 아이라서 그정도 이해해줄수없냐라는 말이 나오는것은 남에게 이해를 강요하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