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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3 2017-08-10 17:01:05 18
남자라서 돌아가셨네요 - “성희롱 아니라고 학생들이 탄원서까지” [새창]
2017/08/10 15:43:08
The Hunt (2012) 미즈미켈슨 주연.
12082 2017-08-10 16:51:57 123
촌데레 왕 [새창]
2017/08/10 16:05:11
웃대에서 어느날 암으로 투병하게되었는데 많은 분들이 의심하지 않고 도움을 주셨고 병도 무사히 나았습니다. 그전부터 봉사는 해오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른사람의 도움으로 살았다고 감사해하시면서 또 다른 사람들에게 본인이 받았던 도움을 다시 나누어주시는 착한 스님이에요.
12081 2017-08-10 16:19:49 4/5
[새창]
추천의 갯수보니까 좋아하는사람이 더많네요. 후방주의 붙였는데 들어와서 불편해 하는사람이 이상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청소년들의 음주/흡연도 마찬가지로 본인이 책임지게 해야되요.
12080 2017-08-10 14:50:43 1
계단에서 구르는 여성을 피한 남성 [새창]
2017/08/08 21:57:03
사람이 떨어지면 피하는것보다 도와주는게 상식적이고 도덕적인 반응입니다.
하지만 저것은 여혐하고는 상관없는일입니다. 남자가 굴러떨어져서 여자가 피했어도 마찬가지구요.
저는 도와줄수있는 상황에서 안좋은일이 발생할까봐 돕지 않는다는것은 옳은행동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2079 2017-08-10 14:49:18 2
계단에서 구르는 여성을 피한 남성 [새창]
2017/08/08 21:57:03
사람이 다쳤으면 최소한 안타까운 생각이라도 가져야 하는게 사람인겁니다. 그런데 저 글쓴이는 그런 생각이 전혀 보이지가 않아요.
12078 2017-08-10 14:47:42 2
계단에서 구르는 여성을 피한 남성 [새창]
2017/08/08 21:57:03
1욕하는것을 잘했다는게 아니죠. 그런데 저 글쓴 내용을 보면 어휴 실수로 도와줄뻔했네 이런 생각이 보인다는겁니다. 창문에 매달린아이가 위태롭습니다. 그아이가 떨어질때 밑에 있던 40대 남성이 목숨걸고 받아서 팔만 부러지고 아이를 살렸습니다. 이상황에서 혹시 부딪혀서 내가 크게 다칠까봐 피했으면 사람들이 어이쿠 다행이네 큰일날뻔하셨어요. 이러지 않죠. 여자가 욕한것은 잘못한거지만 저상황에서 내가 피해가 있을것같아서 피했어요 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내용은 아니라는거죠.
12077 2017-08-10 14:44:24 1
불펴니즘적인 페미 [새창]
2017/08/09 20:17:42
맞아요 성상품화는 말도 안되는소리에요 남자던 여자는 그냥 끌리는 이성이 있는겁니다. 뭐 게이나 레즈라면 끌리는 동성이있겠지만요.
성상품화도 웃기는소리인게 남녀가 이성의 성적매력에 끌리지 않고 그럼 그사람이 가진 재산이나 배경에 끌리면 이건 뭐 타락했다거나 아니면 물질만능주의라고 욕하죠 ㅋㅋㅋ
12076 2017-08-10 14:24:35 3/17
친구가 11개월짜리 아기를 혼내요 [새창]
2017/08/10 02:43:14
1 저 장소가 아이가 울어도 되는 장소는 아닌데요? 공공장소에서 아기가 울수는 있지만 방치하는것이 허용되는것은 아닙니다. 아이던 어른이던 시끄럽게 해서는 안되는게 맞습니다. 키즈까페가 아닌이상 아이 의자있다고 아이가 떠들어도 되는장소라고 생각하시는것은 아니겠죠?
12075 2017-08-10 14:22:56 1/11
친구가 11개월짜리 아기를 혼내요 [새창]
2017/08/10 02:43:14
엄하게 대하는것과 윽박지르는것은 다르다고 봅니다. 윽박지르는거 역시 주위사람들에게 피해주는행동이거든요.
자기 자식이라고 공공장소에서 싸대기를 날렸다고 칩시다. 사람들이 수근수근거리면서 욕하겠죠. 비슷한 행동이라고 보입니다.
그렇다고 아이가 울게 냅두라는거는 아니지만 아이 조용히 시킬 자신이 없으면 가지를 말던가 거기서 나가서 애 달래고 왔어야 맞는겁니다.
12074 2017-08-10 14:20:06 5/10
친구가 11개월짜리 아기를 혼내요 [새창]
2017/08/10 02:43:14
아이가 울면 주위에 사과하고 달래거나 그래도 안되면 자리를 떠야 합니다. 그게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떠드는것을 이해하는사람도 있고 이해 못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이해를 강요해서도 안되고 이해할거라고 생각해서도 안됩니다.
아이가 울고 떠들어도 괜찮다는 식당이나 영업장소가 있고 그장소에 들어가는 사람은 그것을 이해하는 키즈까페같은곳이 아니라면 아이던 성인이던간에 규칙은 지켜야 하기 때문이죠. 아이라서 그정도 이해해줄수없냐라는 말이 나오는것은 남에게 이해를 강요하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12073 2017-08-10 14:17:30 4/20
친구가 11개월짜리 아기를 혼내요 [새창]
2017/08/10 02:43:14
근데 애기 의자있다고 해서 애기가 우는것을 방치하라는거 아닙니다. 그걸 이해해줘야 할 필요도 없구요. 가장 좋은것은 아기가 울면 주위에 사과하고 아이를 달래거나 아니면 장소에서 이동해야 그게 옳은겁니다.
말도 안통하는 아이를 그냥 놔두는것도 잘못한거고 아이를 윽박지르는것도 잘못하는 겁니다.
12072 2017-08-10 14:15:10 6
친구가 11개월짜리 아기를 혼내요 [새창]
2017/08/10 02:43:14
하지만 계속 울게 냅두면 사람들이 아니 어린애가 있으면 달래던가 해야지 왜 밖에 싸돌아다니냐고 욕합니다.
쉽게 결정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2071 2017-08-10 14:13:28 1
[새창]
이거 미국처럼 손님 모르게 경찰 부를수있게 벨같은거 설치해야됨
그래서 벨누르면 경찰한테 연락가서 경찰이 현장검거 하도록해야지 쉬빠 개자식
12070 2017-08-10 14:07:30 0
스님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7/08/10 10:33:40
성경 말씀대로 살지도 않고 필요한 것만 자기가 선택해서 믿습니다. 이러한사람들이야 말로 예수님이 진짜 싫어했던 사람들이죠. 자기가 믿고싶은것만 믿을거면 뭐하러 종교생활함?
12069 2017-08-10 14:01:08 5
주모~~ 여기 국뽕한사발이요~! [새창]
2017/08/07 11:54:40
1틀린말이 아니라 영어로 BANGPOHARA라고 써있는거보고 신기해서 적으신게 아닐까 싶어요.
영어로 써있는데 영어 뜻으로 쓴게 아니라 한국어 발음을 그대로 영어로 적은거니까요.

마치 폭탄이 떨어져서 영어로 Boooooom! 써있는 장면을 한글로 부우우우우우움! 이렇게 적은 것을 보는 느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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