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바니러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10-05
방문횟수 : 234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2248 2017-09-04 13:37:21 1
여성징병제에 대한 박주민의원의 생각 [새창]
2017/09/04 00:02:29
여성이 하고 있는 의무는 세금내는것도 있기 때문에 의무를 하지 않는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문제는 여성이 국방의 의무중에 하는것은 남성도 다 하고 있기 때문에 이거는 차별을 가지고 따져야 할 문제입니다. 여성은 안하니까 남자만 하지 않게 해주세요. 라고 하면 저런 논리를 내세울겁니다.
그렇기에 왜 남자만 추가적인 의무를 더하냐라고 따져야 할것 같네요.
12247 2017-09-04 12:51:59 13
[새창]
조선족이나 중국인 화교라고 해도 한국에서 귀화했다면 한국국민이니 당연히 혜택을 받아야겠지만 중국국적의 조선족은 외국인인데 이해할수가 없는 행정입니다.
12246 2017-09-04 12:50:30 13
[새창]
검은 머리 외국인들때문에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낸만큼 값을 해야지 내국인이야 내국인이니까 국가가 책임진다고 하고 손해보면서 적용시켜준다지만 외국인을 왜 국가가 도와주죠?
12245 2017-09-03 19:25:40 1
이혼을 결심하기 까지, 그리고 그 후. 스압.발암주의 [새창]
2017/09/03 13:48:32
잠깐 애들 양육비 받으러온 첫남편이 둘째 아빠인가요? 와 세상에 진짜 어처구니 힘내세요...
12244 2017-09-03 19:24:12 1
이혼을 결심하기 까지, 그리고 그 후. 스압.발암주의 [새창]
2017/09/03 13:48:32
이런거보면 진짜 부모님 말씀 잘 들어야 합니다. 부모가 하지말라는 결혼해서 잘되는집은 진짜 10에 1쌍도 없다고 봅니다.
대부분 부모님들이 자식보다는 2~30년 오래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겪어보고 본것도 많아서 최소한 사람 보는 눈은 더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부분 남자들이나 여자들이나 마찬가지인데 남자들도 딱 보면 저런놈하고 결혼하면 안되겠다 하고 눈에 들어옵니다. 그런남자들이 꼭 여자를 고생시키더라구요. 진짜 결혼전에는 그사람이 아니라 그사람 주변을 통해서 알아봐야 합니다. 연애기간은 당연히 좋은 모습만 보여주는게 사람이거든요.
12243 2017-09-03 18:08:10 14
[새창]
북극은 어차피 바다위에 얼음이 떠있는거라서 크게 상관없는데 문제는 육지에 있는 얼음덩어리와 눈이 녹는것입니다.
남극대륙의 눈이 녹거나 육지에 있는 눈과 얼음이 녹으면 바다로 흘러갈테고 해수면 상승으로 직격으로 연결됩니다.
12242 2017-09-03 18:04:40 0
[새창]
1 유리컵을 준비한다음에 물과 얼음을 붓고서 매직으로 컵에 표시한다음에 다녹은다음에 물의 높이를 재면됩니다.
거기서 높이가 높아진다면 북극의 얾은이 녹으면 해수면이 상승하고 낮아진다면 반대로 하강하겠죠?
변화가 없다면 북극이 녹아봤자 그대로겠죠.
12241 2017-09-03 17:39:32 20
부산 여중생 이라는데... (혐주의) [새창]
2017/09/03 14:01:49
소년법을 없애야됩니다. 소년법은 청소년들을 지켜주는게 아니라 다른 청소년들의 가해에 오히려 노출시키는 위험한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12240 2017-09-03 17:34:15 0
책 관련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지 못하는 이유는.뭘까요 [새창]
2017/08/31 04:18:30
네이버 북스에 있더라구요.
12239 2017-09-03 16:36:38 7
여성징병청원 8만 돌파 [새창]
2017/09/03 12:53:41
만약에 여성단체에서 여성은 약해서 군생활을 할수 없다는 논리를 편다면 이미 공직생활에 나간사람도 내쫒으라는소리나 마찬가지가 되기때문에 그렇게 논리를 펼칠수가 없습니다. 자승자박입니다.
12238 2017-09-03 16:36:01 37
여성징병청원 8만 돌파 [새창]
2017/09/03 12:53:41
솔직히 여성징병을 안한거는 배려고 호의라고 봅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안다고 하죠. 딱 그짝입니다.
여성징병한다면 여성들은 반대할 논리가 솔직히 없어요.
왜냐면 같은 논리로 사관학교 입학도 성립시켰고 경찰도 들어가고 다하게 되었으니까요.
당연히 조건은 있었죠 능력이 되는가.
여자도 능력이 있으면 할수있다고 주장했으니 여성징병이 통과된다하더라도 반대할 명분이 없는겁니다. 야 너네 그럼 군생활 가능한애들만 징병할게 이게 팩트니까요.
12237 2017-09-03 16:33:51 10
여성징병청원 8만 돌파 [새창]
2017/09/03 12:53:41
실행도 안된거를 반대하면 뭘 해줄수있나 ㅋㅋㅋ
12236 2017-09-03 16:23:41 1
책 관련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지 못하는 이유는.뭘까요 [새창]
2017/08/31 04:18:30
제가 재밌게 보면 판무소설 추천좀 하고 갈게요.

킬 더 드래곤 - 지구를 침공한 드래곤에 대항하는 인류에 대한이야기. 인류라는 대의를 위해서 소년병들이 희생하면서 드래곤에 대항합니다.
제목을 진짜 못짓는 작가같아요. 하지만 글 솜씨는 정말 수작. 마지막에 반전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됩니다.

바바리안퀘스트 - 킬 더 드래곤작가의 신작인데 원시부족에 가까운 야만족에서 살던 주인공이 문명사회를 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사회적으로 내 울타리가 어디까지인지 그런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가족의 확장 부족의 확장 결국 민족의 확장으로 나가게되겠죠.

납골당의 어린왕자 - 연재중인 작품인데 베르나르의 개미처럼 여러가지 이야기가 액자소설처럼 진행됩니다. 근미래의 한국이 배경이고 주인공의 몸은 죽은거나 마찬가지로 존재하지 않죠. 주인공은 지금 BJ처럼 게임방송을 중계하면서 살아갑니다. 그 게임방송안의 이야기는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이라고 보면되구요. 그 방송을 보면서 시청하는 시청자, 그리고 현실세계에서 살아가는 관련자들의 이야기와 전체적인 시스템을 운영하는 관리자와 인공지능의 이야기 마지막으로 게임방송 자체에 대한이야기들로 진행됩니다 .어느것하나 흥미롭지 않은 부분이 없습니다.
보통 게임소설같은경우 가벼운 느낌이 드는데 이소설은 게임방송이라는것을 알면서도 그부분만 좀비소설을 읽는듯 긴장감이 넘치고 몰입하게 되더군요.

좀비묵시룩 82-08 - 한국을 기반으로한 좀비물입니다. 그냥 재미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본 어떠한 좀비가 나오는 소설 영화보다 더 흥미진진하고 긴장되는 작품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미드 워킹데드도 상당히 좋아하는데 요즘 너무 좀비는 그냥 허접해보이고 사람이야기만 나와서 좀 루즈하다고 느꼈는데 이작품은 완결까지 긴장을 놓치 못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최고의 좀비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권왕전생 - 작가 특유의 개그가 살아있고 20권이 넘지만 가볍게 읽을수있습니다. 전형적인 판타지 소설이며 인간쪽이 악이고 유사인종이 선이라는 살짝 비틀어진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은 인간마의 세계를 원하지만 마왕은 인간을 포함한 모두가 평등하고 평화로운 세계를 원하죠.
마지막에 어떻게 보면 상당히 익숙해진 클리셰를 가진 반전이 있습니다. 그반전도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여왕의 창기병 - 판타지인데 마법이라고는 작품 초반부에 파이어볼 한번 나오고 거의 나오는게 없습니다.
대륙의 패권을 둘러싼 가장 강대국의 정치이야기와 그 강대국의 실종된 여왕의 이야기 그리고 주인공일행과 강대국으로 발전하기 위한 약소국의 몸부림 이런것들이 크게 3가지의 이야기로 나뉘어져서 얽히고 섥힙니다. 작품 중반부의 공성전은 손에 땀을 쥐게합니다. 킹덤오브 헤븐의 공성전마냥 처절하고 영화를 보는듯 묘사가 섬세합니다. 2부가 정말 아쉬운데 궁금하신분은 위키같은곳에서 읽어보시면 아시게 될겁니다.

하얀 로냐프강 - 판타지 + 로맨스 소설이라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상당히 오래전 작품이라 요즘 소설과 같은 맛은 좀 부족하지만 남주가 여주에게 사랑을 고백하게 되는 결정적인 장면은 진짜 몇번봐도 마음에 들더군요. 한번 읽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12235 2017-09-03 16:05:32 4
책 관련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지 못하는 이유는.뭘까요 [새창]
2017/08/31 04:18:30
그렇긴합니다. 진짜 감상평같은거 사람들 댓글 읽는 재미도 좋거든요. 누군가와 재미있는것을 공유한다는 재미도 상당하다고 봅니다.
12234 2017-09-03 16:03:48 1
책 관련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지 못하는 이유는.뭘까요 [새창]
2017/08/31 04:18:30
제생각에는 책을 읽는 횟수나 사람도 적지만 책에 너무나도 많은 다양한 장르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소설장르는 원래 가벼운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유명한 작가의 작품은 작품성이 있다 이러고 대중성이 있는 일반 웹소설 양판소설은 좀 낮은급으로 보는 그런 느낌이 있어서 활성화 되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회귀물 판타지물 무협 이런소설들은 좀 수준 낮은거라거 보는 그런인식이 은연중에 있으니 이야기 꺼내기가 쉽지 않아서 그렇지 않을까요?
저도 책은 엄청 좋아하고 많이 보는 편인데 솔직히 재미는 수준낮다고 평을 받는 그런작품들이 진짜 재미있거든요.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그런이야기도 많이 하면 활성화 되지 않을까 싶네요.
토지나 태백산맥 이런이야기도하고 메밀꽃 필무렵같은 감성 터지는 소설 이야기도 하고
단테의 신곡이나 오딧세이같은 예날 책 이야기도 하고
드래곤라자나 눈마새같은 이야기도하고
은영전이나 삼국지 파운데이션이야기도하고
요즘 한참 뜨고 있는 수많은 회귀물같은거 추천도 하고 그러면 더 좋을것 같아요.
그런분위기 다 없애고 재밌는 소설 추천하고 그런거요.
영화 TOP10 마냥 소설도 추천소설정리해서 올리고 그러면 좋을것 같아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31 132 133 134 13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