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 사태를 통해 느낀점.. [새창]

실제로 커뮤니티들 사이에서 싸운다=인실좆이기 때문에 콜로세움 논쟁 외에 대응이 없는 오유는
호구 이미지가 있는건 사실입니다

1048 2015-05-19 23:29:28 1

[새창]

지금 달려가는 중인데 남은거 좀 있나요? :)

1047 2015-05-19 23:23:22 0

남자들 찜질방 가서!!! [새창]

그거 잘못하면 양반다리할 때 큰 불상사가 발생하기 때문에 매번 입습니다 ㅎㅎ

1046 2015-05-19 23:22:33 0

친구랑 내기를 했는데요.. [새창]

토레스 정도로만 생겨도 좋겠네요

1045 2015-05-19 23:21:09 0

오늘 버스에서 오유하시는 분 봤는데 [새창]

오유 댓글도 많이 퍼가죠 ㅎㅎ

1044 2015-05-19 23:16:50 2

직업관련되서 욕먹으니 평정심유지가 안되네요. [새창]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덕분에 마음이 좀 편하네요

1043 2015-05-19 23:05:58 0

[새창]

주변 친구들 들어보면 결혼생각이 아예 없으면 모를까 다들 조금씩은 모으더라구요.
남자가 갖는 돈에 대한 의무감보다는 훨씬 덜합니다만..

1042 2015-05-19 22:52:40 11

양심적인 치과의사님....그러나... [새창]

삼양라면사무소/ 다 이해하는데 제대로 합시다.
외국에서 치과가 순수의학이 아니고 치기공이라는 헛소리는 좀 하지 마세요.
치과 싫어하시는 건 이해가 가는데 사실이 아닌걸 사실인 것처럼 이야기하지는 맙시다..

1041 2015-05-19 22:32:46 56

양심적인 치과의사님....그러나... [새창]

전 비양심적으로 해야 치과의사 할 수 있다는 말을 하고싶은게 아닙니다.

단지 저분은 본인의 생각으로 돈없는 분들을 위해 제한된 금액 내에서 최선의 진료를 하고 계시지만

그게 100퍼센트 옳은 진료는 아니라는 겁니다.

보험진료만으로 모든 치과질병이 해결되면 좋겠습니다만.. 그게 아니니까요.

제 요지는 저분의 생각도 이해하고 알겠지만 그걸 다른 치과의사 비난하는데 이용하지는 말아주세요 라는 겁니다.

1040 2015-05-19 22:26:33 68/151

양심적인 치과의사님....그러나... [새창]

저분이 나름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진료하시는 분이라는 건 알겠는데
나머지는 비양심적이고 나쁜 사람들이다 라고 몰아가는듯하여 좀 억울하긴 하네요.
현직 치과의사입니다

1039 2015-05-19 22:24:36 29/52

양심적인 치과의사님....그러나... [새창]

반대 먹을지도 모르겠지만 실제로는 내부고발자라고 비난하는 내부 여론은 없습니다.

그저 생각이 다른 사람이다 정도?

양심적으로 하면 치과의사는 직원둘 여력도 없이 혼자 힘들게 일해야 한다..

이게 당연한 명제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 저분 빼곤 다들 비양심적으로 진료하는 건가요?

1038 2015-05-19 22:17:16 18

패게가 시끌시끌하길래 세어봤습니다. [새창]

작년에 닥반받던 시절에도 결국 여성착샷은 대부분 베스트를 갔습니다. 달라진 거 없어요 ㅎㅎ

1037 2015-05-19 22:15:45 0

[새창]

와 신발 멋지시네요. 어디서 사나요?

1036 2015-05-19 22:06:57 56

[새창]

남친 나이가 혹시 2000살쯤 되시나요?

1035 2015-05-19 22:04:02 0

캐논 관련 쪽에서 일한다고 카메라좀 싸게 해달라는분들 볼때마다.. [새창]

여기서 카메라 물어보면 눈치없는 사람 되나요?(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