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의 대화 (그냥 여러분도 친구라고 생각하고 대화하고 싶었습 [새창]

님좀 장인득!

1795 2008-11-06 23:53:13 0

친구와의 대화 (그냥 여러분도 친구라고 생각하고 대화하고 싶었습 [새창]

님좀 장인득!

1794 2008-11-06 00:20:41 0

정치스타 탄생! 미국에 오바마가 있다면 한국에는 박영선이 있 [새창]

추천을 한 백만개쯤 날려주고 싶은 영상이네요
박영선 의원이 현정부의 잘못된 점은 칼같이 지적해주네요

하지만 우리의 대안은 민주당은 아닌것 같습니다.

1793 2008-11-05 05:06:35 0

오바마는 흑인일까 [새창]

오바마가 인종적으로 흑인이냐 아니냐 보다는
과연 그가 미국사회에서 소수자로서의 흑인을 대변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생각해야함

1792 2008-11-04 22:57:58 11

사람을 찿습니다.... 1980년 5월 19일... 광주 [새창]

도대체 우리 국민들은 역사에서 뭘 배웠길래 이명박을 뽑아놨을까...

1791 2008-11-04 22:57:58 26

사람을 찿습니다.... 1980년 5월 19일... 광주 [새창]

도대체 우리 국민들은 역사에서 뭘 배웠길래 이명박을 뽑아놨을까...

1790 2008-11-04 17:57:13 0

Death plot [새창]

이토 준지 느낌

1789 2008-11-04 17:02:59 13

[투표] 만약 데스노트가 있다면 MB 이름 쓰겠다는 분? [새창]

전두환 콜

1788 2008-11-03 23:29:05 1

군인은 군복입고 지하철 좌석에 못앉나요? [새창]

그리고 비올때 우산 못쓰는 규정 없어졌습니다.

1787 2008-11-03 23:28:31 27

군인은 군복입고 지하철 좌석에 못앉나요? [새창]

전 군인들 좀 앉아서 갔으면 합니다.
군대에서 고생을 얼마나 하는데 사회에 '휴가'나와서 까지 앉지도 못하나요.
휴가때는 좀 쉴 수 있게 앉으세요.

1786 2008-11-03 20:44:36 0

베오베에 멋진 티셔츠를 갖게 되었다고 자랑좀 하시길래 [새창]

1 있어보이나보네 ㅋㅋㅋ

1785 2008-11-03 15:53:55 0

시간을 달리는 소녀 [새창]

가는 고잉 ㅋㅋㅋ

1784 2008-11-03 15:30:30 9

MB, 청계천이 '습지 모범사례'라고? [새창]

쥐박이가 연두연설을 하는 곳이라면...

람사르총회라는건 국토개발사업 회의인가봐요?

1783 2008-11-03 15:27:20 2/9

박주영 르아브르전 한경기 활약상 [새창]

요즘 박주영 활약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한국축구가 진짜 허접하구나 하는 생각...
군대에 있을때 박주영과 요즘 박주영이 달라지면 얼마나 달라졌고
성장했으면 그새 얼마나 성장했겠는가
박주영을 받쳐주지 못하는 국대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뿐

1782 2008-11-03 15:13:50 1

대구 여고생 체벌 [새창]

서로가 한발짝씩 물러나서 생각해봐야할 문제라고 하더라도
저 영상에서 저 교사는 도가 지나치게 흥분했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으로 학생에게 '손찌검'을 했습니다.
저게 사랑의 매입니까?
저는 기본적으로 사랑의 매라는건 허울좋은 눈속임이라고 생각하고
체벌은 절대 반대입니다. 하지만 교사당 학생수가 너무 많은 우리 현실상
그것이 어려운 면이 있다는 건 알고 있고 현재상황에서 모든 체벌을
일시에 관두기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겠지요.
하지만 우리 사회가 궁극적으로 가야할 방향은 절대 사랑의 매가 아닙니다.
사랑의 매를 떠나서 영상에 나온 저새끼는 백번 잘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