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레드핫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4-04-20
방문횟수 : 378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811 2008-11-09 19:19:18 19
강간범과 야동 [새창]
2008/11/09 19:08:23
영화 친구를 보는관객들이 과연 칼부림을 하는 입장에서 그 입장을 미화시키면서 봅니까?

야동이라는건 영상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는 구도인데
강간야동은 강간범의 행위에서 대리만족을 느끼게 되지요.

과연 상관관계가 전혀 없을까요?
1810 2008-11-09 19:15:38 23
강간범과 야동 [새창]
2008/11/09 19:08:23
물론 직접적인 상관관계를 가지는 경우는 일부이겠지만
야동이 사회전반적인 성개념을 왜곡해 놓은건 부정할 수 없을겁니다.
그리고 그 왜곡이 가장 심하게 일어나는 개인이 성범죄를 저지르는거지요.
1809 2008-11-09 19:14:30 14
강간범과 야동 [새창]
2008/11/09 19:08:23
그런거 할 마음이 있는놈들은 태어나면서 부터 그런마음을 갖고 태어날까요?
야동이 그런 마음을 학습시키는건 아닐까요?
1808 2008-11-09 19:11:44 26
강간범과 야동 [새창]
2008/11/09 19:08:23
야동을 보면서 성욕을 해소하기 때문에 성범죄율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들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야동이 성범죄 욕구를 확대 재생산 하는 문제는 왜 애써 감추려 드는가?
1807 2008-11-09 19:10:11 26
강간범과 야동 [새창]
2008/11/09 19:08:23
남한테 피해 안주고 혼자 하악대는 선에서 그치지 않고
그걸 다른사람에게 해보려고 하는 심리를 자극하기 때문에 문제인거다.
1806 2008-11-09 19:08:34 0
강간범과 야동 [새창]
2008/11/09 18:50:48
남한테 피해 안주고 혼자 하악대는 선에서 그치지 않고
그걸 다른사람에게 해보려고 하는 심리를 자극하기 때문에 문제인거다.
1805 2008-11-09 19:07:25 26
강간범과 야동 [새창]
2008/11/09 19:08:23
강간을 다룬 야동에 하악해는 샛키들이 실제로 강간을 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안들겠는가?

'야동'과 '강간'의 관계보다는
'강간을 소재로 한 야동'과 '강간범죄'의 관계를 이야기 해야한다.
1804 2008-11-09 19:07:25 0
강간범과 야동 [새창]
2008/11/09 18:50:48
강간을 다룬 야동에 하악해는 샛키들이 실제로 강간을 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안들겠는가?

'야동'과 '강간'의 관계보다는
'강간을 소재로 한 야동'과 '강간범죄'의 관계를 이야기 해야한다.
1803 2008-11-08 07:20:34 2
저 송혜교닮앗대요. [새창]
2008/11/08 07:03:43
봉태규
1802 2008-11-08 07:20:34 31
저 송혜교닮앗대요. [새창]
2008/11/08 12:03:56
봉태규
1801 2008-11-07 23:19:03 0
유자게가 변자게가 되어가는 군화 [새창]
2008/11/07 22:28:18
광고쟁이 시방새들
1800 2008-11-07 23:19:03 0
유자게가 변자게가 되어가는 군화 [새창]
2008/11/07 23:44:49
광고쟁이 시방새들
1799 2008-11-07 23:15:06 2
방화동은 방화범 사는곳이냐고 했더니 친구가 ㅋㅋㅋ [새창]
2008/11/07 17:57:50
강민인데...
1798 2008-11-07 21:52:09 4
친구와의 대화 (그냥 여러분도 친구라고 생각하고 대화하고 싶었습 [새창]
2008/11/07 00:02:40
그리고 교육평준화가 공교육을 무너뜨린것 처럼 말씀하셨는데
공교육을 무너뜨린건 평준화를 반대하는 치맛바람 아줌마부대의 사교육 열풍입니다.
평준화가 교육의 질을 낮춘다구요?
교육의 목표가 뭡니까?
돈잘벌고 일잘하는 기계부품 만드는 일입니까?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방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우리 교육은 상위 10%만을 위한 교육입니다.
교육이란 것은 전체를 다같이 이끌고 가야하는 것입니다.
뒤처지는 아이가 있는지, 가다가 넘어지는 아이가 있는지 살피고 손을 내밀고
어떻게든 같이 끌고 나아가야 합니다.
어떻게 교육의 공간에서 아이를 내칠수가 있나요.
경쟁의 논리가 불러오는 참극입니다.
경쟁이 우리를 풍요롭게 해주나요?
정말 무서운 생각을 하고 계십니다.
1797 2008-11-07 21:45:11 4
친구와의 대화 (그냥 여러분도 친구라고 생각하고 대화하고 싶었습 [새창]
2008/11/07 00:02:40
적절한오유인님이 말씀하시는 논리가 발전하면 신자유주의가 되고
그것이 서민과 노동자 계급을 무지막지하게 착취하고 짓밟게 되는거죠.

완벽한 평등은 있을 수 없고 누구도 완벽한 평등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조금이라도 더 평등한 사회를 만들려고 노력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절한오유인님 생각대로 현정부가 하고있는데 그렇다면 현정부를 지지하시나요?
우리가 독재에서 벗어난지 몇년 되지도 않았고 또 평등한 사회를 맛보지 못했다고해서
앞으로 영영 그 길을 포기해버릴건가요?

과거 공산주의국가들이 붕괴한 것은 독재때문이었습니다.
독재를 잘 견제하고 모든 국민들에게 주권이 조금이라도 더 돌아가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리 젊은이들의 과제일 것입니다.
언제까지 과거를 답습하고 타성에 젖어서 포기하고 앉아만 있을겁니까?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36 137 138 139 1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