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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만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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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 2015-12-21 14:10:11 0
패션이 독특한 총선후보 [새창]
2015/12/21 14:05:21
으으 제발 컨셉이면 표정이라도 어색하지 않게 잘하지...

그냥 지나가다 어색하게 알몸찍힌 변태아저씨같아요 ㅋㅋㅋ
1810 2015-12-20 23:27:50 1
왕 두꺼비의 진실 [새창]
2015/12/20 23:23:53
처음알았음 ㅋㅋㅋ 충격 ㅋ

왕두꺼비가 죽메로 1피해주니까 조그마한 독두꺼비같은 느낌이였는데

노움을 삼킬만큼 크네영
1809 2015-12-18 22:53:36 4
고양이 태교 [새창]
2015/12/18 19:20:04
식빵이 푸짐하네여, 주인집 인심이 넉넉하니 훈훈합니다.
1808 2015-12-18 22:42:06 0
[새창]
전 이것보단 등심샌드있으면 사먹어여

이건 뭔가... 고구마가 더 많은것같아서 안사먹어봤어용 ㅎ
1807 2015-12-15 12:48:59 10
미국도 꽤나 약을 빨았습니다 [새창]
2015/12/15 01:50:52


1806 2015-12-12 09:41:08 6
아는 것이 힘이고 프랑스는 베이컨이다. [새창]
2015/12/11 13:04:47
저는 고등학교때까지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라는말에서 '사서도'가 '죽어서도'인줄알고

젊어서 고생하면 죽어서도 고생한다는말로 해석했어요.

'아 젊어서 놀아야 늙어서도 놀줄안다는건가? 먹고죽은귀신이 때깔도 곱다 이런거?' 이렇게 생각했는데

고등학생때 국어시간에 '사서도'가 buy인줄 처음알았습니다...
1805 2015-11-22 15:48:04 2
인스타) 솔지 [새창]
2015/11/22 15:47:08
좌솔지 우원희
1804 2015-11-14 15:32:34 0
타이머 맞춘거 맞냐? [새창]
2015/11/14 12:32:29
뭐여 시바 안됐잖어?
1803 2015-11-06 23:14:22 0
오빠 몰래 오빠자취방에 들어가서 [새창]
2015/11/06 03:29:14
근데 편지쓸 사람이 없다는걸 깨달음
1802 2015-11-06 23:14:04 0
오빠 몰래 오빠자취방에 들어가서 [새창]
2015/11/06 03:29:14
내머릿속에 지우개 생각난다

이제 정신돌아왔을때 울면서 여자한테 편지씀 ㅠ
1801 2015-11-06 22:55:04 0
[새창]
유병재가 쓴 글이랑 완전 다른데요

아무데나 막 갖다대면 유머인줄 아나보네요.
1800 2015-11-05 19:44:06 0
올해도 무화과 [새창]
2015/11/05 16:43:13
저도 어렸을때 딱 한번 먹어봤는데

뭐랄까... 달고 ... 쓸리는 맛??

입천장이 쓸리는 것 같았아어여ㅋㅋㅋ
1799 2015-11-01 01:20:33 0
[새창]
c8붙었길래 뭐 미러사이튼가했더니 그냥 일베네 ㅡㅡ
1798 2015-11-01 01:02:55 0
4경기 라이즈 [새창]
2015/11/01 01:02:17
당신의 아들이 돌아왔쏘!!
1797 2015-11-01 00:59:53 1
뱅 The Jungle 기 님의 완벽한 리쉬 [새창]
2015/11/01 00:57:18
저도 이거보고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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