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89 2015-03-10 21:10:19 3

2015/03/10 11:44:56

전 어린이주간 일퀘요!
달라란 고아인 '루'를 데리고 다니던중에 루에게 이런저런 얘기를 들어보려고 계속 대화를 걸었는데,
하룻강아지에게 엄마 아빠가 죽어서 형도 혼자냐고 말하는 대목에서
갑자기 눈시울이 붉어지더니 엄청 울었어요.
지금도 이 글 쓰면서 그 때 생각이 문득 나서 눈가가 촉촉하네요.
지병인 CRPS때문에 가장 힘들때였다보니.. 감정기복이...ㅎㅎㅎ;;

588 2015-03-10 15:08:36 3

강동원 새로 찍는 영화 사제복 차림 ㄷㄷ [새창]

2015/03/10 00:13:43

헐... 수단이 저렇게 잘 어울린다니... 또르르 ㅠ
신학교 다닐때 같은 수단을 입은 난 씹돼지였는데 ㅠㅠㅠㅠ

587 2015-03-09 08:46:15 2

[본삭금]라데온 R9 280x 를 위한 파워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5/03/08 23:21:44

혹시 업글 더 하실 계획이시면 아얘 높은 용량으로 가시지요!
1000w이상으로 ㅎㅎ
Seasonic이나 Superflower사의 1000w 제품 추천함

586 2015-03-08 03:22:09 0

이시각 고르그론드 헤리슨퀘 지역 [새창]

2015/03/07 13:54:48

와 옛날일이 생각나게 하는 스샷이네요 ㅋㅋㅋㅋ
리분 오픈하던 때, 마력의 탑에서 비슷한 케이스의 퀘스트가 있었는데
얼라 호드가 서로 사이좋게 한줄로 줄서서 본문 스샷처럼 퀘를 진행했던...
그때 느낌이 너무 좋았어서 아직도 스샷으로 보관하고 있어요!

585 2015-03-07 19:56:53 212

서장훈씨는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5/03/05 22:51:14

무도큰잔치 끝날때 본인이 의식했었는지 그 발언도 했었죠
걱정 안하셔도 된다고

584 2015-03-07 15:55:53 113

웹툰 '찌질의 역사' 영화화 [새창]

2015/03/07 13:58:51

윗분 말대로 왜 머리속에서 이종석만 생각나는 거신가 ㅋㅋㅋㅋㅋㅋㅋㅋ

583 2015-03-06 17:21:29 0

[새창]

이번주도... 꽝이군요

582 2015-03-04 05:36:56 68

[새창]

/익명 56195
디시 야갤은 일베의 전신같은 곳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야구갤러리, 와우갤러리 등이 이에 해당되구요. 물론 어디의 표현대로 일부 사용자들이 물의를 일으킨다거나 저속한 표현을 쓴다고 말하는데 그럼 그 갤러리나 사이트를 이용 안하면 되는게 가장 빠른 해답인데 그대로 이용하다보면 알게모르게 자신도 그런 용어들과 표현을 쓰는데 자연스러워지게 마련이죠.

581 2015-03-04 05:33:52 107

[새창]

/민민53
본문의 내용들을 마초이즘 이라고 생각하신다면 한참 잘못 생각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저건 이성에 대한 삐뚤어진 시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게다가 이성에 대한 특히 미성년자에 대해 성적 욕구를 언어로서 저속되게 표현한다던지, 현 일베용어로 불리워지는 디시 야갤의 눈살 찌푸려지는 수많은 용어들등은 절대 마초이즘이 될 수 없어요.

580 2015-03-03 15:36:37 0

3.1절입니다. 독립을 위해 한 몸 바친 수많은 순국선열들을 기리며 나 [새창]

2015/03/01 22:51:24

국화꽃 향기 좋지요. 저도 소장하고 있는 책입니다^^
김하인 작가님 사인본이라... 부럽네요!

579 2015-03-03 15:35:32 0

3.1절입니다. 독립을 위해 한 몸 바친 수많은 순국선열들을 기리며 나 [새창]

2015/03/01 22:51:24

/썸E
나눔 기한을 안정해서 그런가... ㅎㅎㅎ
오늘중으로 더 신청이 없으면 마감할께요^^
어차피 조만간 추가로 나눔 또 할 예정이니! 나머지랑 추가로 더 해야죠.
아직 10권정도 더 있어서.. ^^

578 2015-03-02 11:44:40 0

이사진이아이유 [새창]

2015/03/02 02:48:31

/얼짱몬스터
거짓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