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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5 04: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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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비님께서 먼저 댓글 달아 주셨군요 제가 트윗을 만들어보고 바로 지웠어서 잘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고양이는 아파트 어딘가에 숨어있다가 밤이면 나와서 돌아다닙니다. 저희집에는 아버지께서 애가 따라와서 대리구 들어왔다가 사료랑 물만 주고 다시 내보내셨습니다.
다른 밥주는 주민분들도 계신것 같은데 다들 임보는 못하시는것 같습니다.
아까는 연어맛 간식 사다 줬는데 더달라고 계속 애교 부립니다. 얼른 집사님께서 나타나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