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5
2022-12-23 12:38:40
14
부동산이 모든 거품의 원흉입니다.
거품 위에 거품을 쌓았는데 그 거품 위에 또 거품을 쌓았어요.
조정 타이밍에 초이노믹스를 걸면서 결국 조정에 실패 했고
강제 조정이 되려는 타이밍에 코로나 유동성이 터지면서 자산이 폭등했습니다.
부동산이 가장 가파르게 올랐고요.
문제는 저 가파르게 오른 자산가치는 호가로 이뤄진 거품입니다.
지금 거품이 빠지고 있지만 2019년이 저점이라고요? 그때고 거품입니다.
정상적인 자산이 인정될때 나머지 자산이 가처분소득으로 시장을 돌립니다.
부동산에 다 처밖혀있으니 돈맥경화가 심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