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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13: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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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글 파기는 그렇고 방금 댓글들 한번 더 읽고 짜증나서 씁니다
아무도 않보겠지만 그게 장점이겠죠 찡긋
저는 나 그냥 힘들었다
바쁜데 고객의 태도도 짜증났다
딱 여기까지 생각하면 그들을 진상으로 몰았죠. 네 맞아요 실제로도 이렇게 생각도 했었으니깐요
그런데요 저는 그래도 최선을 다했어요
바쁜와중에 제가 할 수 있는건 다하고
짜증났던일 마음 한켠에 두고선 다음 고객은 다른사람이니깐 이라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했어요
누구나 마음속에 짜증나는 일들은 있자나요
막상 남이 들으면 그게 왜? 라는 반응이 나오지만, 나는 좀 짜증났었다 하는 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