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빙삼옹 트윗, "이 사태의 주범인 자유당 하고 손 잡고 개헌을" [새창]

빙삼옹 품격이 있으시네요

그것들을 겨우 "개.새끼"라는 감정이 매우 절제된 단어로 표현하시다니...

나같으면 군대서 배운 전국팔도의 욕을 싹 들이부을텐데ㅡ.ㅡ

7277 2017-02-24 17:09:38 2

방산비리 극딜하는 디시위키 [새창]

7276 2017-02-24 14:11:49 4

님들 대학 정원 3명인 대학교가 어디게욬?ㅋㅋㅋㅋㅋ [새창]

7275 2017-02-21 13:21:16 0

중국리그의 위엄 [새창]

국내 다른 팀이랑 한 경기 더 잡았었는데

회장님이 빡쳐서 싹 들어오라했다고ㅡ.ㅡㅋㅋㄲ

7274 2017-02-20 20:54:34 49

[새창]

11총도 살살 맞으면 덜 아프다는 말 이후로,
또 내 과학상식을 흔드는 말이 나왔다ㅡ.ㅡ;;;;;;

7273 2017-02-20 14:13:02 71

[새창]

국민들에게 헬기에서 기관총갈겨 피뿌리고
체육관 선거로 당선된 자...

7272 2017-02-19 21:18:34 11

기가막힌 C 학점 (알못의 위험성).jpg [새창]

고려가요 하면
얄리얄리얄라셩 얄라리얄라~아닙니까ㅋ

7271 2017-02-19 09:21:02 41

인상이 무서울 경우 생기는 일 [새창]

나한테 종교영업관련으로 말거는 사람은 딱 두 부류임.

진짜 초짜거나
제대로 미쳤거나ㅡ.ㅡ
(그 쪽 관련 분한테 들은 말 임ㅋ)

7270 2017-02-19 00:27:44 7

교토의 유서깊은 식당 甲 [새창]

좋아하는 음식이 순두부찌개라
"슨듭"이라 불리는

AKB48의 2대 총감독.
요코야마 유이.입니다.

제가 어마무시한 짤만 올려서 그렇지 성격은 착하고 성실하기 그지없는 멤버임.

7269 2017-02-19 00:21:46 6

교토의 유서깊은 식당 甲 [새창]

저 처자(요코야마 유이)의 숙소에서 사복센스.

7268 2017-02-19 00:19:26 4

교토의 유서깊은 식당 甲 [새창]

저 처자(요코야마 유이)의 눈빛.

7267 2017-02-19 00:17:31 1

교토의 유서깊은 식당 甲 [새창]

저 처자(요코야마 유이)의 싸닥션.

7266 2017-02-19 00:16:12 7

교토의 유서깊은 식당 甲 [새창]

저 처자(요코야마 유이)의 드롭킥.

7265 2017-02-19 00:09:31 48

오유 방송탔네요 [새창]

북괴 사이버전사한테 개털리고도 저래 당당하심.

다른 나라 정보기관들은 적대세력한테 털리면 수치스러워서 우린 당한적없다.고 숨기는데
우리 정보기관들은 북괴한테 털려서 국가안보에 불안감을 형성시키는걸 되려 자랑스러워함.

그리고 정권은 북괴한테 털리고도 지들이 안보정권이라고 큰소리치고
등신같은 콘크리트들은 북괴한테 속수무책으로 털리는 것들을 그래도 1번이라고 조건반사적으로 찍어줌.

ㅆㅂ
뭔 보수정권이라는 것들 들어설때마다
국민들은 북괴한테 털릴것을 걱정해야하냐ㅡ.ㅡ

7264 2017-02-18 07:43:18 8

전우용 역사학자, "이들이 배고픈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한 건가요?"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