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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5 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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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년 전. 조선의 위정자들은 폭발한 농민들을 진압하기 위해 청국과 왜국의 군대를 불러들였습니다.
그리고, 안나가고 여기서 둘이 맞붙어싸우는동안 뭐했냐고???
백성들이 전쟁에 휘말려 죽어나갈때,
청국에 붙어야 이득인가, 왜국에 붙어야 이득인가...아니아니 제3자인 러시아에 붙자.
이 쥐뢀들 하고 있었음.
외적을 무찌르게 힘을 합쳐요가 아니라,
우리는 백성들 불만이 폭발해도 어찌 못하는 병신들이니 대신와서 진압해주쇼.였음ㅋ
와서 백성 죽이라고 이 나라 대신들이 승인한거임ㅋㅋㅋㅋ
솔까, 국민의 절반을 주적으로 돌리고 있는 인간들이
여차하면 뭔 일을 저지를지 어찌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