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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09: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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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오보 발생시, 바로 다음 날 1면 광고X, 1면 전체에 오보정정기사 낼것.
방송사는 광고 -방통위 경고- 광고- 방통위 경고 - 광고 -방통위 경고...이런 식으로
광고와 광고 중간에 우리 방송 이래서 경고먹고 정정보도 낼겁니다. 라고 광고와 동수, 동시간으로 내게 하고,
하루 종일 자막으로
"이런 뉴스가 오보로 확인되어 경고먹고, 방통위 징계에 의해 어떤 오보를 냈고, 이에 대한 정정보도입니다."라고 내보내게 하고,
모든 뉴스마다 정정보도를 제일 먼저 내고, 보도국장급 책임자가 그거 찍어온 기자와 직접 나와,
둘이서 직접 얼굴까고 입으로 정정보도 재확인하고 재발방지 다짐하게 해야함.
뉴스시간 첫머리에.
지금처럼 보험회사광고 약관 읽어주듯 후다닭 읽고 넘어가는 식으로는 절대 안됨.
바로 모가지 짜르라고 안하는게 어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