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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08: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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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모펀드 관계자들 만나서
"괜찮다. 어차피 사내놈들 구매력은 얼마 안되고, 충성스런 페미나찌...아니 여성고객들이 다 메꿀것이다. 500억 계속 투자하라."
고 했을건데,
바로 다음날. 메갈의 통수.
조만간에 메진...메진이라고도 못하겠네.
이제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같은 플랫폼이 되버렸으니.
사모펀드관계자들 야구방망이에 못질하며 거기 경영진 소환할듯.
사모펀드...솔까...기업의 사채같은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