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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전열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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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8 2016-09-23 11:07:17 4
어떤 휴대폰을 광고한 건물.jpg [새창]
2016/09/23 09:40:30
ㄴ그리고 아무것도 안했다고 한다...
6467 2016-09-23 10:56:00 19
반박불가 독일인 일침 [새창]
2016/09/22 12:30:58
대한민국에도 있어요...

말하면 안되는 볼드모트같은 분인데...

자기가 대통령되면 다 할거라고...

아...아무것도 안했구나. 참.

고멩. 스미마셍.

한국사람이 아니고 조선총독부의 높으신 분이라
한국말로 말하면 못알아들으셔서 일본말로 사과합니다.
6466 2016-09-23 09:43:47 0
군 간부들, 장병 헌혈 팔아 수억대 호의호식 [새창]
2016/09/22 17:36:06
헌혈만 하면
그날밤 점호때 군무원누구 친척 아파서 헌혈증필요하다고 걷어감ㅋ
위병소에 앉아있다가 그 친척이 오늘내일한다는 군무원 밝은 표정으로 퇴근하는거보면,
우리가 걷어준 헌혈증으로 친척분이 회복하셨거나...
그날 밤, 전 부대에 자기 이름 팔린걸 몰랐거나겄지...

But, 우리 중대는 고참 어머님이 진짜로 몸이 안좋으셔서
헌혈끝나면 헌혈증 그 고참 관물대에 던져주고 갔음.

후임이 고참 울리는거 어렵지않습니다.
헌혈차만 왔다가면 그 고참 저녁내내 울고 있다니까ㅋ
6465 2016-09-22 18:46:54 18
[새창]
24살 28살 차이나는 띠동갑 사촌동생들

오빠~놀아줘~라고 하면,
집에서 해떨어지고 밥먹으라고 찾거나
애들이 오빠한테 질려서 울때까지 놀이터에서 굴려...아니아니...놀아줘버림.

그러면 한 석달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촌오빠들 얼굴만 봐도 애들이 도망다님ㅋ

그리고 나는 근육통으로 한 일주일 고생하면 됨-.-
6464 2016-09-22 17:44:27 70
최순실 의혹 보도안한 방송사.jpg [새창]
2016/09/22 15:46:43
저는 대한민국에 정부주도의 "보도지침"이 부활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한군데라도 좀 엇나가는 짓 하면 모르겠는데,
이렇게 일사분란하면 과학입니다. 과학.
6463 2016-09-22 15:30:46 40
19)사나이 가는 길에 포기란 없다.gif [새창]
2016/09/22 13:37:38

토끼처럼 눈치도 못채게 했어야지
6462 2016-09-22 14:19:40 15
공원에서 같이 놀 친구가 없을 때 [새창]
2016/09/22 09:31:08
고니는 코발트블루가 잘 어울려.

-정마담-
6461 2016-09-22 13:48:08 9
박근혜"비상시국에 무슨 짓인가? 난 국민 진심으로 사랑해" [새창]
2016/09/22 12:28:15
어우...난 너 별로야...(이럴때만 와서) 질척대지 좀 마...
6460 2016-09-22 13:47:06 40
대통령이 비상시국이라 선언을 했습니다. [새창]
2016/09/22 13:12:37
팔푼이 설쳐봐야 도움 1도 안되니,
차라리 그냥 있어주는게 도와주는걸로 보임...

외교한다고 칠렐레팔렐레 쏘다니기만 했지
외교성과 1도 없는것만 봐도...
6459 2016-09-22 12:00:22 71
[단독] 지진 났는데.."밤에는 장관 깨우지 말라" [새창]
2016/09/21 23:22:40
1 바로 밑 자막이
"졸았다고 아르바이트생 무차별 폭행..."

ㅆㅂ
6458 2016-09-22 08:34:09 9
뉴욕 타임스, 국정원 간첩 조작 사건 다룬 영화 “자백” 보도 [새창]
2016/09/22 00:54:50
NYT : Yes, spea...
??? : 야이쉐키들아. 니들 지금 누구 건드린줄 알아??? 사옥 앞에서 가스통시위 한번 해줘??? 아니다. 니들 대기업광고 다 끊으라고 재계에다가 지시할거야!!!!
NYT : (WTF)...Speak English please...
??? : 내 말귀를 못 알아먹다니!!!! 이 빨갱이들이!!! 빼애애애애애액!!!!!!
(뚜뚜뚜...)
NYT : ...(발암)
6457 2016-09-22 08:29:22 3
만평- 걸리반여행기 [새창]
2016/09/21 08:33:38
이 만평을 본 그는 또 "우려"를(만) 표했다고 한다.
6456 2016-09-21 19:55:35 86
버스기사님과 어느 승객과의 대화 [새창]
2016/09/21 17:54:55
내가 지금까지 들은 가장 미친 소리는...

버스기사님 바로 뒷자리에 앉아서
"아니. 어떻게 딱딱 시간맞춰서 운행을 해요. 손님이 빨리 가달라면 가야죠."
라고 아주 우아하고 고상하게
정속주행하는 기사님에게 따박따박 따지는 미친ㄴ...아니아니...어느 여인이었음.

기사님 팔뚝에 모범기사 떼버리고 싶은 표정이셨는데...
이거 내가 좀 말려야하나...할때 내렸음.

기사님이 시간맞춰 흔들림없이 정속주행하는데
그거가지고도 쥐뢀터는 그 여자보고
세상은 넓고 미친X은 많구나. 라고 새삼 느꼈음.
6455 2016-09-21 11:55:35 13
은행이 언제부터 이랬나요....? [새창]
2016/09/21 11:16:49
핸드폰요금낼려고요.라고 하면 쉽게 만들어줍니다-_-ㅎㅎㅎ
6454 2016-09-21 09:47:43 6
새누리 “미르-K스포츠 증인 절대로 채택할 수 없어" [새창]
2016/09/20 21:21:24
오타 인정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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