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딸 때문에 다시 주목받는 김연아의 ‘쌍권총’ 학점 [새창]

국제대회에서 메달 몇개씩이나 따와 국위선양한 김연아도 자격미달로 못받은 훈장.
어느 정치인은 아이고~다 된 국제대회에 숟가락얹으시느라...아니아니...진행하시는데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하고 착착 받는 세상인데.

성적은 뭐 우주가 안 도와줬나보지.

김연아가 피겨가 아니라 승마했으면
진짜 파묻혀버렸을듯.

6707 2016-10-20 11:39:05 42

朴대통령, 최순실 딸 파문에도 "교육 통해 공평한 기회 제공"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뭐 ㅆㅂ
요즘 젊은것들은 노오오오오오오오오력을 안해???

노력하면 뭐하나.

노력조차 안하는 것들은
엄마아빠 전화 한통화면
명문대도 그냥 들어가고 학점도 날로 처먹고
면접공고보면 이거 내정자정해놓고 쑈하네.라는 뉘앙스 팍팍 풍겨가며 좋은 직장도 하이패스통과하듯 들어가고
그 무능력자들이 들어갔는데 회사는 어떻게 돌아가냐고???
일은 비정규직들이랑 운좋은 정규직들이 다하잖아.
회사 어디나보면, 어떻게 저런게 저 자리에 정규직으로 앉아있나싶은 인물들 보면
누구누구 아는 집 애인데, 몇년째 저러고 있다고 쑤근대잖아.

그런데 그런것들이 이거슨 나의 노력의 산물. 너의 불성실의 결과.라고
맞춤법 띄어쓰기 가독성. 내 어이와 함께 날려먹은
중2병스러운 SNS나 써갈기며 조롱하고도 잘 나가는 세상임.

6706 2016-10-20 10:21:45 168

[새창]

업자들이 관세내린만큼 가격을 올려버리는데
FTA할아버지가 와도 소용없음.

6705 2016-10-20 10:20:18 33

마티즈 각오한 주갤러의 최태민-박근혜 정리 (스압 주의) [새창]

전통있는 강릉단오제는
(짜장면먹은거 들키긴했지만)
단식투쟁하며 하지마!!!! 빼애애애애액!!!!하던 (목사님말고)먹사님들이,

왜 하나님말고 우주가 도와줍네.하는 사이비종교인들이
국정을 쥐락펴락하는데
그 전투력을 선보이지않는지 퍽 궁금함.

이건 장사가 안될 각인가...

6704 2016-10-20 09:05:21 53

[새창]

구속영장발부???

6703 2016-10-20 07:58:01 59

이렇게 주문하면 뽀뽀해주고싶음 [새창]

친구들이랑 가는 단골족발집이 있는데

"사장님~"하고 부르면

어째선지 소주를 들고오시면서 왜???이러심.

(물론,
네. 그거 주세요.
하고 받기는 함ㅡ.ㅡ)

6702 2016-10-20 07:56:07 12

이쯤되면 박근혜는 선택해야한다 [새창]

넘버쓰리 주제에
넘버원인줄 알고 설쳐대니
이리 엇박자가 나지.

6701 2016-10-20 07:29:02 8

문재인 "성과평가 퇴출제 반드시 막아 내겠다" [새창]

직원들이 성과가 안나올정도로 회사가 어려우면

회사가 그 지경이 되도록 경영한 오너일가는 왜 안짤리고 성과급은 착착 받아가나 모르겠다

6700 2016-10-19 21:39:03 9

[새창]

6699 2016-10-19 19:09:58 132

의로운 아재 [새창]

여기 또 다른 의로운 아재가...

6698 2016-10-19 18:18:55 141

정유라 고2때 페이스북 원본 [새창]

레포트...안 베끼고 자기가 써서 낸거아닐까...???

그 레포트랑 전혀 위화감없이
건빵 별사탕없이 처먹은것처럼 답답한데???

6697 2016-10-19 17:37:31 39

뉴스속보[긴급] [새창]

국회앞에서 여당의원이 주최하는 캠핑이 열리는
"국가비상사태"속에서,
별사탕없는 건빵을 한입가득 삼키는 답답함을 얹어주던 긴급속보.

팬인데 이걸 축하해줘야하나
쌍욕을 해야하나
고민케 만들어준 그 긴급속보.

그동안 계속 울궈먹었었는데
이제 놓아드리겠습니다

디"캐"프리오씨.

야...솔직히 미역국 끓여먹은건 못이기겠다.

6695 2016-10-19 15:29:57 78

김빙삼옹 트윗.jpg [새창]

총장 얼굴 잘봐두셈.

어느 순간
왜누리당 비례대표나
어디 이름모를 꿀보직 기관장하고 있을지 모름.

6694 2016-10-19 14:02:08 0

모쏠들의 흔한착각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