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박근혜-최순실, 절친한 사이 아니다" [새창]

감히 넘버쓰리가 넘버원하고 친하다고 맞먹으려 들겠냐.

6722 2016-10-21 07:35:11 2

김홍걸 “DJ 시달렸던 ‘색깔론’, 21세기에도 써먹는 집권여당 한심” [새창]

서슬퍼런 반공의 70년대에 북괴와 내통한 진퉁빨갱이를 하나 알고있음.

나 유신헌법합니다.라고,
북괴에다가 사전통보해가며
유신체제이룩한 박모씨라고...

반공인척 하면서 남로당배신자출신이고
반일인척 하면서 일본괴뢰국 만주국 장교출신임.

6721 2016-10-21 07:27:57 1

경례 한번 했다가 포상받은 이야기. [새창]

군대계급이 일병-이병-삼병-사병인줄 알던 내가 그런거 알아볼 정도가 된건

군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미영주권있어서 군대안와도 되는데
한국군에 입대한 어느 밀덕 고참 덕분입니다
ㅡ.ㅡ
시골산골짜기 제일 높은 사람이 대령인 부대 병사가
해군장교정복 소매보고 계급 알아볼 정도로 강제입덕당함.

내가 이 양반땜에 미국은 자유의 여신상밖에 몰랐는데 NFL도 보게 됐음ㅡ.ㅡ

6720 2016-10-20 23:31:54 15

문성근 트윗, 이제 거짓 브리핑까지, 새누리당 애처럽다 [새창]

국감가서 위증은 일상이요

아예 위증하시겠다고 선서도 거부하는 것들이ㅋㅋㅋㅋㅋ

6719 2016-10-20 23:29:26 5

송영길 의원 트윗, 누가 진정으로 인질의 인권을 염려하는 사람일까요 [새창]

근데 지들이 하면
인질의 목숨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인도적인 대처라고 언플함.

걍 내로남불임.

6718 2016-10-20 23:24:04 158

현재 해외에서 조롱받고 있는 졸렬한 삼성 [새창]

법인세가 너무 높네
상속세가 너무 높네
규제때문에 사업하기 힘드네

이 쥐뢀하면서도
그 사업하기 좋다는 나라들로 안떠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하던 짓거리,
외국에서 했다간 회장님들 휠체어쑈로 안 끝남.

회사기둥 다 뽑아놓고 시작해야됨.

6717 2016-10-20 23:12:33 12

손혜원 "박근혜 대통령님, 주체사상탑엔 왜 갔습니까?" [새창]

얘네 아빠들이 비지니스 파트너임.

남북공동성명 한 번 내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상호합의하에 독재체제 굳힌 것들임.

북괴에다가 유신헌법 할거라고 보고해댄건
어디에 누구더라???

6716 2016-10-20 20:45:36 7

경례 한번 했다가 포상받은 이야기. [새창]

아뇨아뇨...대령님은 역으로 중장님 마중나온다고 정복입고 나오신거고...

저한테 경례잘하네. 어디 부대고???
했던, 그 아저씨가 중장님...

제가 아무리 눈이 삐꾸여도 그거 구분못하겠습니까-_-

6715 2016-10-20 20:28:19 71

서양인이 생각하는 동양인 젓가락 스킬.gif [새창]

11(찡긋)

6714 2016-10-20 20:07:30 10

[새창]

"되"졌다고 한건,
내 나름대로 시적표현이었는데...ㅠ.ㅠ

6713 2016-10-20 18:00:22 8

경례 한번 했다가 포상받은 이야기. [새창]

10여년 전 이야기입니다...ㅋㅋㅋ

현재 민방위임.

6712 2016-10-20 17:46:19 194

서양인이 생각하는 동양인 젓가락 스킬.gif [새창]

배드민턴 편은 여러모로 레전드였는데...

6711 2016-10-20 17:44:07 90

[새창]

저기서 사라진 "물건"은

스탈린 시절, 대숙청을 전두지휘한
"니콜라이 예조프"라는 물건입니다.
사람새끼가 아니예요.

그리고 자기도 반동분자로 몰려 숙청당해 되졌습니다.

자기의 충실한 개쉐키도
반동분자라고 지워버리는게 스딸린식 손절.

6710 2016-10-20 12:51:53 9

우상호 "우병우 국회 불출석시 동행명령장 발부, 법위에 군림말라" [새창]

대통령연설문 우주의 기운으로 고쳐버리면 손도 못댄다는 찌끄레기들 주제에 무슨-_-ㅋㅋㅋ

6709 2016-10-20 12:20:55 11

방금 올라온 추미애 페이스북 [새창]

팩트리어트맞으면 그 아가리를 좀 다물어야하는데

뚫린 주둥이라고 멈추질 않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