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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4 16: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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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3091958495&code=900306
이 기사보는데 좀 열받네요
시정마의 삶 따위 개의치도 않고,
시정 능력이 훌륭한 말이라며(즉, 걍 암말에게 얻어맞으면서 샌드백 역할 하는 것) 지극히 인간 위주의 관점으로 바라보네요..
여기보면 17년째 시정마 역할을 하고있는 철원이라는 말이 있는데, 하루에 네 번도 한 답니다.. 저 비참한 역할을..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