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 캐릭터 금지 시켜보기 [새창]

서현진 음식없이 어떻게 살어ㅠ라고 하기엔 비숲의 조승우가 있었다.

34623 2022-02-21 18:45:08 23

[새창]

댓글이 정신 차리라고 뒤통수 쎄게 때려주네요ㅋㅋㅋ

34622 2022-02-20 08:56:02 0

전국에 하나뿐인 영화관.jpg [새창]

저도 매 달 영화 최소 두 편 정도는 봤고 마블 영화 같은건 무조건 아맥으로 봤는데, 코로나 터지고 안가면서 포인트 다 날리고ㅋㅋㅋ
마블 영화 광고를 봐도 기대도 안되고 엔드게임으로 그냥 끝나버린 느낌이라 영화관 가는 것도 귀찮아지고 그렇네요ㅎㅎ

34621 2022-02-19 10:09:55 0

영화 주제를 완전히 반대로 해석한 학부모.jpg [새창]

그 머리를 가지고 애를 낳았는데 애가 공부를 잘하기를 바라네.

34620 2022-02-19 09:52:41 0

19금)슬기로운 여성 깜빵 생활 망가.jpg [새창]

번호가 있을거 같은데?!

34619 2022-02-19 09:38:41 0

싱글벙글 저가코스프레좌 신작.jpg [새창]

블핑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34618 2022-02-19 09:36:54 2

러시아식 스쿨존 [새창]

보기엔 좀 그래도 차에 안태웠으니 일단 납치는 아니겠구나 하는 안도감이 드네요ㅋㅋㅋㅋㅋ

34617 2022-02-19 09:34:29 2

의외로 존나 힘든 직업...gif [새창]

양 분류하는거 신기하네요ㄷㄷㄷ

34616 2022-02-18 12:04:53 9

회사의 설리반 선생님 [새창]

ㄹㅇㅋㅋㅋ
지가 그지같이 말해놓고 못 알아듣는 사람한테 답답하다며 승질까지 부리죠ㅋㅋㅋ

34615 2022-02-16 18:56:15 1

프로와 아마추어 차이 [새창]

와...초상비ㄷㄷㄷ

34614 2022-02-14 16:00:49 1

말 못 할 사정으로 안타깝게 헤어진 전 여자친구가 반쪽이 돼서 돌아왔네요 [새창]

내?

34613 2022-02-10 08:36:53 5

아빠와 딸 gif [새창]

딸천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612 2022-02-10 08:28:48 2

영화배우 황정민의 대본리딩 방법 [새창]

쓰는 사람도 그렇게 쓰죠.
따로 쓰지 않은 주인공의 설정이 작가의 머릿속에는 있고 그걸 토대로 어떻게 행동하고 말할지 결정해서 쓰는거니까.
그래서 때로는 작가와 배우의 해석의 차이가 생기는거고.
천만배우쯤 되면 감독이 존중해주고 받아들여주는거고 그 정도 클라스가 안되면 감독이나 작가의 연기 지도 내지는 요구가 들어가는거고...

34611 2022-02-08 16:33:32 0

까도까도 나오는 중궈림픽. 빙질문제도 심각하네요.gif [새창]

거의 결승 이전에는 안넘어지면 올라가는 수준이더군요.

34610 2022-02-08 12:36:02 0

여성 호신술 [새창]

피지컬만 크면 리얼로 이기겠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