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
2016-02-01 19:37:05
1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1&oid=005&aid=0000005095
한국예루살렘교회가 주최하는 집회에 참석한 뒤 집회장소인 88체육관 화장실 창고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돼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소량호 목사는 “이초석 목사가 인도하는 집회에 참석하면 5000원을 주고 안수해 병을 고쳐준다고 해 따라간 것으로 들었다”며 “경찰이 이 사건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시신이 유기된 과정과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