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기억나죠? 천원짜리 주말 jpg [새창]

그러고보니 저때도 아버지들은 주말에 늦은시간까지 일하셨네요
아버지 세대분들 감사합니다

770 2014-02-15 20:25:55 2

팀장님의 비밀.txt (스압) [새창]

하..... 주말을 어떻게 기다리나

769 2014-02-13 21:37:55 2

[새창]

...... 뭐야 이분 유니세프랑 썸을 타시나

768 2014-02-11 21:15:43 13

가입한지 얼마 안 되었지만 베오베에 가고 싶습니다. [새창]

보내는 드릴게

767 2013-12-25 17:40:5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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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크리스마스는 원래 혼자 보내는거죠.
커플이셨으면 나눔한걸 후회.. 했... 을지도....?
ㅋㅋㅋㅋㅋ 월급 타면 다른 나눔으로 돌아올게요
다들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766 2013-12-25 02:42:32 0

[익명]남자와 여자사이 친구란.... [새창]

있잖아요,
저도 님이랑 비슷해요.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사람친구를 좋아하게 되버려서.
걔네 커플 헤어질때까지 4년을 멍하니 기다렸네요.
그리고 결국 사귀긴 사겼어요.

물론 지금은 헤어졌지만. 그래서 친구로도 못 지내고 있지만.
후회는 안해요. 추억은 남아 있잖아요

765 2013-12-25 02:41:14 0

[새창]

꼬릿말은 저도 잘.
제가 하는게 아니라 그런 질문을 좀 구분하고 싶어서 여쭤본거에요 ㅋㅋㅋ 저도 남잔데... 하..

763 2013-12-25 02:40:02 0

[익명]여러분들의 작년 이 맘 때는 어땠나요?? [새창]

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