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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8 00: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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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나 기타 냄새를 남길 수 있는 음식은 충분히 피해가 간다고 생각합니다..
가뜩이나 생활패턴 안 맞으면 오히려 그런 점들이 신경 쓰여서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우 글 읽는데 제 친구랑 상황이 똑같아서 소름 돋았어요 ㅋㅋ
제 친구는 작성자님의 룸메 상황... 제 친구가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요..
와.. 진짜 똑같아 ㅋㅋㅋ
친구는 그 점들이 스트레스라고 말해주긴 했습니다...
조금 친밀한 사이라면 직접 물어보시는게 제일 좋구
그렇지 않다면 조금 자제하시는게 어떨까요? 냄새말고도 먹는 소리도 살짝...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