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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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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2015-10-08 02:05:09 1
엄마가 자꾸 나는 상처 안받았대요!! [새창]
2015/10/08 01:50:59
사람은 모두 평범해보이지만 실상은 전부 다 다른 특색이 있고 특별한 사람이에여!
어머님께서 작성자 분을 많이 아끼시고 내 딸은 뭐든 잘 해낼거다! 잘 이겨낼거다! 하는 믿음이 강하신거 같네여 ㅎㅎ
지금은 속상하고 맘 아프시겠지만 믿어주시는 어머님도 있고 작성자분도 할 수 있을 거라는 마음이 어딘가에 숨어있을거에여! 그 마음 찾아서 밝게 밝게 힘내보는 건 어떨까유 ~_~
응원할게요 :)
633 2015-10-08 02:00:13 0
[새창]
책을 펴고.......책에 빠져듭니다...

그렇게 작성자는 밤을 샜다고 한다
632 2015-10-08 01:59:38 0
다들 이름 얘기 하시니 저도 [새창]
2015/10/08 01:55:22
앜ㅋㅋㅋ 세분이나!! 잘못 들어서 생긴 에피소드 많으셨겠어요 ㅋㅋㅋㅋ
631 2015-10-08 01:58:34 0
학생때 혼자서 야한만화 그리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새창]
2015/10/08 01:35:24
이거보니까 생각난건데 ㅇ...야한거 그리시는 분들은
내 애를 두고 어떻게 ...그..그걸해!! 이런 느낌이라
본인껀 잘 안본데옄ㅋㅋㅋㅋㅋ
630 2015-10-08 01:57:25 0
[새창]
푹 쉬시는 일만 남았네여!
에너지 충저언!
629 2015-10-08 01:56:24 1
엄마가 자꾸 나는 상처 안받았대요!! [새창]
2015/10/08 01:50:59
토닥토닥 8ㅅ8...
앞으로 잘 풀릴거에요!!
628 2015-10-08 01:50:30 0
빨리 잠드는사람 부러움 [새창]
2015/10/08 01:42:54
룸메가 늅자마자 잠들었습니다... 드르렁
627 2015-10-07 21:39:05 14
베오베글을 보구서 로드뷰로 찾아본 광주 [새창]
2015/10/07 20:04:24
광주인으로 경험담 하나 얘기하면
저쪽 동네는 '어린' 친구들이 밤에 지나가면 거기 계시는 아저씨들이 여기 너희 같은 애들 오는 곳 아니라고 다른 길로 가라고 하십니다.
제막식 참여잔데 참.... 어이가 없네요
626 2015-10-07 16:05:43 0
[새창]
목에서 먼걸음 하셨네여!
625 2015-10-07 16:05:27 0
밖에 나가면 집들어가기 싫고 집에만 있으면 밖에 나가기 싫고 [새창]
2015/10/07 16:04:50
아플땐 쉬셔야졍 ㅠㅠ
624 2015-10-07 16:05:00 0
[새창]
그그그 예전에 베오베에 홀애비 냄새 없애는 방법 올라온 적 있았는데 한번 찾아보세양!
623 2015-10-07 16:04:20 0
쟈철 시원시원.. [새창]
2015/10/07 15:57:30
아직도 아 깨실 정도로 드셨나봐여!!
얼른 해장하시고 더 쉬세양
622 2015-10-07 16:01:17 0
아는 사람한테 진짜 엄청난 냄새가 남 [새창]
2015/10/07 15:52:33
하 다행히 흡연자는 아닌데 나머지 경우가 다 들어가는거 같아요...... 짜증짜증 ㅠㅠㅠ 옆사람만 죽어나요 ㅠㅠ
621 2015-10-07 16:00:17 0
[새창]
핥는 걸 원하는 뉴비다!!!
620 2015-10-07 15:59:49 0
쟈철 시원시원.. [새창]
2015/10/07 15:57:30
낮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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