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가사가 예쁘네양

648 2015-10-10 00:59:40 0

복숭아 씨 물고 있는중 ㅋㅋ [새창]

으아ㅏ아 입이 셔졌다 침침

647 2015-10-10 00:59:24 0

[새창]

ㅋㅋㅋㅋㅋㅋ 쳐맞쳐맞ㅋㅋㅋㅋㅋ

646 2015-10-10 00:57:35 0

[새창]

헉 간장밥 해먹구 싶네여 ㅠㅠㅠ

645 2015-10-10 00:56:54 0

[새창]

나도 당신이 필요해요...ㅠㅜ
처음 듣는데 좋네요..ㅎ

644 2015-10-10 00:56:36 0

박상민 - 너에게로 가는길 [새창]

캬 이거 명곡이죠!!

643 2015-10-10 00:56:15 0

[새창]

아니 왜 글이 올라갔어!!!!!

642 2015-10-10 00:50:15 0

어지러우면 취한건가요? [새창]

취한거에양

639 2015-10-09 10:35:40 0

아 밖에 햇빛이 !!! 날 더워 보이는데 ㅜㅜ 반팔만 입을까여!? [새창]

늦게 들어오실 예정이면 가디건 가져가세양 ><;;

638 2015-10-08 09:27:48 0

자기 싸이월드 확인해보세요 [새창]

앗 그렇군여! 오후 쯤에 다시 들어가 봐야겠네영 ㅎㅎ 감사해여

637 2015-10-08 09:26:50 0

전 둘이 이어폰 나눠끼고 공원산책하는거 좋아해요 [새창]

그래서 해보고 싶은거죠..?

636 2015-10-08 09:25:04 0

자기 싸이월드 확인해보세요 [새창]

제 미니홈피가 안 들어가지네여..

635 2015-10-08 09:18:59 0

엄마가 자꾸 나는 상처 안받았대요!! [새창]

걱정되서 다시 와봤어요 ㅠㅠ 볼지 모르겠지만...
지금 정말정말 힘들다면 잠시간 동안 휴식도 필요한 법이에요! 저도 작년에.. 주변 사람들도 날 너무 힘들게 하고 가족들은 넌 잘할거야 하면서 밀어주고... 버티는게 마치 절벽끝에서 아등바등 하는 것 같아서 결국엔 휴학을 하고 1년간 좀 멀리 떠나있다 왔어요 ㅎㅎ
지금은 다시 시작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공부하고 있구요!
길게는 아니더라도 마음 정리하시고 맑은 정신이 될때까지 쉬는 것도 좋아요..!
힘내요 잘 해내갈 수 있으려면 잠깐 멈춰주는 것도 중요해요! 화이팅!!